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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든이 눈을 감고 자그마한 성호를 그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샤인으로서 본연의 빛을 되찾는 순간을 맞이할 때까지.』
『아, 이, 일레인 님! 일레인 님이시죠!
어쩌죠, 이를 어떡하면 좋아요!』
『이대로…… 다시…… 잃을 순…….』
다음 주, 일곱별의 빛 중장 스토리가 오픈됩니다.
발할라 영업합니다. 첫 짤을 스마트폰 잠금화면으로 하고 다니는 양성애자 바텐더가 술집에서 술을 만들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이버펑크 백합겜이에요. 스토리하고 분위기가 좋고, 지금 스팀 할인으로 만원 정도에 팔고 있어요. https://t.co/QfIQd4Lb31
안녕하세요, 하울 수프입니다. 이전에 공지한 '협력을 통한 부스에 대한 안내'를 홈페이지에 추가하기에 앞서, '협력을 통한 부스'의 명칭을 '팀 부스'으로 정확히 하고, 규정을 정리하여 공지합니다. 페이지에 나온 규정 이외의 문의 사항에 대해선, 하울 수프의 DM,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SAI 이제 잘 안 써서 중셉 파일 정리하다가 고딩 때 그려둔 아카시 찾았는데, 이때가 그림체 더 이쁜 것 같기도...() SD는 선화밖에 없는데 완성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