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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작업하면서 매일매일 페챠의 얼굴을 보고 살았죠... 푸른 볼따구만 보면 페챠가 생각나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ㅎㅎㅎ 페챠 생일축하해~~~
When I made Petchka, I always saw Pecha's face every day and every minute. The blue blush character reminds me of him. Happy B-day Pecha~~
신교수 - 그냥 남의 명품반지나 훔친 남자 됨
정다온 - 그냥 경력단절한 남자 됨
주댕댕 - 내가그만두하하기전엔그만두지마아니야그냥그냥 친구만해아니친구하지마남정리하면사귀자 하는 청기백기 남자 됨
김수현 - 그냥 이유없이 미국한국 비행기타고 왔다갔다해서 탄소나 존나 배출한 남자 됨
최근에 뭔가 밋밋한 반응만하는건 기력없고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지쳐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껄그러운 사람이 말을 걸어와도 그렇구나 하게되던것도 있고. .. 여러가지로 깨닫는게 너무 늦는감도 있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 보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보기로했다 스스로도 뭐라하는지는 잘 모르겠구만
세상에나 변덕님이 웹소설 표지 그리셨네!! 넘 예쁘고 그래서 기웃거렸는데 프롤로그 웹툰은 토티코 작가님이라니!!! 키워드도 흥미롭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