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무꼬부기와로운이

77 251

의상체인지 보고싶어...<->이렇게.. 올블랙으로 개쌈빡하게 입은 다람쥐랑 오버핏 낭낭한 가디건입고 샴푸냄새 풍기는 김수현

4 57

다온이주먹에 김수현 개발리겠는데 ㄹㅇ

30 193

션다 대학교에서 비밀연애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김수현을 거의 광적으로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매번 션다 데이트 하는데 가운데에 쏙 껴서 따라다니는거 쥰내 재밌겠다. 옆에서 오빠~거리면서 김수현 팔짱끼고 찰싹 붙어있고 다온이는 한발자국 떨어져 걸으면서 표정관리 못하고

144 796

퇴근시간 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서 문여니까 늘 그렇듯이 태연하게 왔어~? 이러면서 적당히 반갑게 맞아줌. 그렇게 지루한 하루를 보내놓고.. 괜히 찡해져서 와락 껴안으니까 회사 힘들었냐면서 토닥여주잖아. 눈물 날까봐 김수현 가슴팍에 얼굴 묻고 도리도리질함

6 165

딱 다온이가 좋아할만한 크림색 트렌치코트랑 니트하나 사고 만족해하면서 나옴. 이제 김수현이 다온이 코디해줄 차례인데 다른층으로 가는거임. 어라 형 어디가지 하면서도 오늘은 서로 골라주는거에 토달지 않기로해서 궁금하지만 입꾹닫고 졸졸 따라감.

0 33

그리고 그 미래에서 "늦었네" 라며
웃으면서 안아주는 김수현 https://t.co/0SD2XQ71c8

16 49

냥수인 다온이.. 엎드리듯 누워있을때 김수현이 궁둥이 살살 팡팡해주는거 좋아함. 간혹 손길따라서 엉덩이 치켜세우다가 정신차려보니 엉덩이만 쑥 올린채로 고롱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 좋아?
- 이익... 만지지마요!
- 좋으면서 튕기기는~ 아주 꼬리 나오겠다?
- 💢

42 231

- 노래 틀어도 돼?
- 조용한 거면 괜찮아요
- 내 차인데..
- 💢

티격태격허면서 나름 사이좋게 도착한 션다. 돌아갈때는 김수현 지가 운전하겠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자리에 앉아가지고는 이거 먹여달라 저거 먹여달라 손잡아달라(?) 죠랄쌈바하다가 두번이나 사고날뻔함

1 68

- 다온아 안 피곤해?
- 네
- 저 앞부터는 길 막힐거야. 내가 운전할까?
- 아뇨
- ...배고프지 않아? 우리,
- 형 한 마디만 더하면 우리는 이대로 영원한 이별여행을 떠나게 될거에요

션다 둘이 여행가는데 다온이가 운전한다고해서 심히 불안한 김수현과 킹받은 다옹니.

67 413

가끔 김수현이 앞에서 걸어가면 무심결에 도도도 달려가서 폭- 안는 다온이

27 177

몇년뒤 김수현이 매일 볼 장면

79 391

필사적으로 두리번거리면서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향은 이미 공기 중으로 퍼진지 오래 또 간발의 차로 놓쳤다는 생각에 빡친 김수현

1 19


비밀사이 김수현!

239 841

아직도 가끔가다 생각해보면 안 믿기는 떡밥
: 체리 물고 정다온 바라보는 김수현

(‘체리’ 로 여기서 이렇게 대놓고 작가님이 정다 처음이 김수현이다 라는 걸 보여줄 줄은 몰랐음)

53 284

- 안녕
- 아,안녕하세요..
- 몇살이야? 나랑 비슷해보이는데
- 열여덟이요...

김수현이 갓 성인이 될 무렵 새로들어온 메이드 정다온. 수현이 어렸을때 부터 친엄마같이 함께 자라온 아주머니들 말고 자기랑 비슷한 나이또래는 처음이라 다온이가 온 첫날부터 관심가짐.

143 635

계속 김수현이 상남자특 요 지랄해서 개빡친 다온이가
-하남자특 일하고 있는 애인 옆에서 계속 방해함.
하면 김수현 삐질 것 같음. 다온이 그런 김수현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김수현 무시하는 척하고 일하는데 한 십 분 정도 지나고 나서 김수현이
-...상남자특 애인을 무시하고 일만 함. https://t.co/gywjjJX2I2

29 152

섹스끝나고 나란히 누워서 김수현 복근 만지작대는 다온이

🐿 형 저 몰래 운동해요?
🐺 아니? 귀찮아서 안해
🐿 그럼 이건 어쩌다가...
🐺 숨만 쉬어도 붙던데~ 왜?
🐿 아뇨 그냥..
🐺 그만 만져. 만질거면 책임지고

파드득 손떼고 흥칫거리면서 뒤돌아 누움. 그리고 실실 웃으면서 백허그 하는 김션

64 321

집착광공 김수현 숨바꼭질 션다
정다온 자기 집에 감금시키고 목줄 묶어놓음 속옷도 못 입게 하고 자기 와이셔츠만 입힌 채로 화장실이며 식사며 전부 자기 눈 앞에서 해야 되는데 밤 12시가 되면 목줄도 풀어주고 다온이 옷도 입혀줘 그리곤 말함

-자, 정다 12시야
-..형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 봐

258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