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저거 리요,,? 그림체 아닌가 아라쉬한테 다리가 있다니 이제 깨달음ㅋㅋㄱㅋㅋㄱㅋ 아니 다리 있는거 냅두고 왜 디폴트는 이건데 (왈칵)
드디어! 밤고님께 커미션 넣었던 그림을 받았다. 허윽 옐라비치 너무좋앙...헿! 무척 잘그리시고.. 색감도 맘에 쏙든다. 그리고 커미션 넣을거면 역시 가장 고퀄리티로 요청해야 한다는걸 깨달음 ㅋㅋㅋㅋ
최근 연속으로 그린 애들 상태가죄다 땀뻘뻘임..세번째꺼 땀그릴때 어 요즘 땀많이 그리네 했다가 최근꺼 다 땀범벅이엇던거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심리가 반영된건가?
한달에 한번 갠소용 포스터를 출력해서 방에 걸기로했다
+이케아에서 공간박스 하나를 샀을 뿐인데
세상 정리된 책상을 보고 파티션 분리의 중요성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