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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스 블랙
예전에 그렸던 실사체(?) 디테일하게 안 그린게 아쉬워서 또 실사체로 그려봄.그러나...
예전꺼는 찾아보면 어딘가 있습니다(타래란게 없는 자
#그림체가_취향이라면_RT
#그림체가_예쁘면_RT
그린게 많이 없네요..
제 그림에 특징이란게 잘 안잡혀져서 있는 느낌이고,그림보고 딱 "이 그림 그 사람 그림이다"라는 느낌이 없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자신감 가지라고 말씀해주시기도하셨고ㅎㅎ...
"철부지 부잣집 아가씨지, 요새 애들 교육을 어찌하는지 원. 고생 모르고 자란게 뻔히 보여! 옷차림도 다 얼어 뒈지게 생겨서는.. 그래도 천성이 나쁜 녀석은 아닌 것 같고 도덕관념도 제대로 잡히긴 했더만. 거 커다란 넘들은 불편해 보이는 모양이니까 괜히 가서 쳐맞지 말어!"
모바일로 보다 컴트윗을 하면 놀란게 🙄이표정 좋아해서 자주썼는뎈ㅋㅋㅋ넘나 다른 온도차라 놀랐다 이거랑 저게 같다니....도대체 이모티콘 어떤 생각으로 만든건지 싶었다
오토카렌 좋아하지만 카렌사쿠 스토리 넘 슬퍼….사쿠라도 동생 이야기 넘 안습인데 카렌이 얌전히 처형 받아들이려 한게 사쿠라가 없는 세계에서 살아갈 의미가 없어서 << 란게….
CamScanner 한번 써봤습니다.
캠스캐너로 스캔떠서 메디방으로 채색 했고
종이에 그릴때는 그냥 모나미 플러스펜 블랙 썼는데, 플러스펜이란게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펜을 잘 못다뤄서인지 긋다가 펜촉에서 잉크가 팍! 하고 튀기더군요
블루헨vs헤르셔(혐관) 과 그 사이에서 "어쩌라고"상태인 블루헨이 너무 보고싶었다...ㅋㅋㅋㅋ
는 트위터가 가끔 순서가 바뀌어서.. 넓쩍한게 1번이고 길다란게 2번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