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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카즈미..코알라 형태로, 접촉한 대상을 잠재우고 꿈을 조작할 수 있음. 몸이 약하고 추위를 많이 탄다. 불면증이 있지만 스탠드를 스스로에게 쓸 수 없음
일명 "모범생 군" 진짜 이름은 아는 사람이 없다. 스탠드는 형태가 따로 없고 물건의 무게를 가볍게..금방 지치고 잔병치레가 잦다
회사에서 낡고지쳐가고 잇는데..... 디엠와서 벌떡 일어남 거의 소생부활급으로 되살아남... 슌님(@ lady_may_ladys )께... 커미... 넣은... 토오디레가 왓어요..... 진짜... 화면 멍하니보고 키보드에 멍하니 손올려두고 잇엇는데 흐악 하아악...넘 귀여운게 와가지고...캐자치우고저자리에가는상상함
오레가 이치로 빅브로 어쩌구...
색은 찍어가며 확인
저번주 화요일에 파일 만들고 이번주 월요일에 완성... 실 작업은 10시간쯤...
색이 어두워질때 과감하게 내려가더라.
(초파리 기준으로) 이미 수만개의 세포를 갖고 살아가던 애벌레가 50개의 세포만 남기고 나머지를 전부로 액체로 녹여버렸다가 다시 5만개의 세포를 가진 성충이 되는 과정은 매우 아름답고 드라마틱하죠. 발생학 연구에 매료된 사람들은 번데기 상태를 "애벌레가 꾸는 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WNRRHTLVEKDY 원래 킬비엿는데,,,언니가 밀레 소리 꺼내서,,,밀레도 그려왓음,,,,
근데 솔직히,,만나게 하고싶지 않다,,,,이 미친놈이라면 밀레가 예쁘다고 홀라당 데려가버릴테니까,,,
@@@탐라 드림마다 공식 일러레가 있을거아냐
커미 딱 받고 눈물고일거같았던적 있었잖아 그 커미좀 올려봐
지금은 계정잃어버린분께 넣엇던 커미가,,
오레는 아.하의 1인칭으로만 생각했거든. 그래서 여기 「오레」길래 뭔가 했더니 이.하가... 죽기 직전 즈음엔 1인칭이 오레가 였더라... <잃어버린 「나俺」를 주워들기 위한 결의와 과정>...
하츠토리와 포도가 「私」와 私로 구분되듯이, 이.하와 아.하도 「俺」와 俺로 구분되는 거구나(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