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얘 존나 좋아한다고
이렇게 보면 나의 완식은 츤데레가 맞다

10 38

가슴판너비는 퀸시씨가 덩치가 있으니 압도적인데,
올리빈은 깊이와 지방의 쳐짐이 있음.
그리고 의외로 올리빈이 옆각도 일러들 보면 흉통둘레가 체격에 비해 장난없이 두꺼워서(갈비통이 커서), 둘을 옆에서 보면 비슷한 부피가 나올듯함.

아무튼 내 생각에
넒은 가슴 = 퀸시
왕젖 = 올리빈

37 227

하레가 보기만 하레

316 2464

하레가 빨리하레

658 4114

스텔레가 단 무희복 위장(?)한거 사진찍어서 경한테 보내줬으면 ㅋㅋㅋ 메시지받고 바로 열차로 날아왔는데 이미 개척지(여자만 들어갈수있음)로 출발한뒤라서 열차에서 단만 애타게 기다리는 장군ㅋㅋㅋㅋ임무끝내고 돌아오자마자 단 자기외투로 부리또해서 나부로 가야된다(ㅋㅋㅋㅋ https://t.co/SbYAbmzSAT

5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승리의 팡파레가 너무너무 신나요

0 2

밝은 면에서 한 마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집 안에 바퀴벌레가 가득 찼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0 0

낼모레가 생일인데
이제 좀 살만해져서;
이모가 함 힘내봄;;;;

8 53

마이고에서의.. 픽이 될 것 같은
(치이카와트레가있어요)

499 1580

제레가 브로냐를 위해. . .책을...? .(벨로보그시민:,..,..

1 17

블레가 단항 대가치르게하겠다고 계속 쫒아다니는데 그 대가가 죽음이잖음..? 나부와서 단풍때 기억 거의 다 찾았는데도 계속 단항으로 살면서 단풍의 기억은 묻어두고 경원한테 장군이라고만 부르다가 죽음앞에서 마지막으로 경원한테 친구라고 해줫음좋겠다 음 테이스티🥹

12 34

이거 고등학생 클레가 진단장한테 혼날때 할거같은 대사다… https://t.co/HZ9h88iLpT

1 16

저지금 친구기다리는데 일케생긴 벌레가 자꾸 정지비행해서 저랑 눈마주치는데 얘는 왜이러는건가요 저는 사람의 얼굴도 보기싫어하는데 벌레가 이러니까 좀짱나서요,,,

1 7

옛날에그린 레가트야

238 834

벌레가 괴로운 분들을 위한 원쿠션 https://t.co/90IV2DbZcr

0 0

거못무 크기만 해도 겜에서 ㄹㅇ 제일 큰 보스였는데 너무 스케일 인플레가 커졌음

0 9

한쪽 눈에 피흘리는 장면 좋아하는데 호마레가 그걸 하다니 반칙이야… 잘생겼어ㅠㅠ

0 0

이 6컷만으로 흑제레가 백제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너무 잘느껴져서 좋음🤦‍♂️🤦‍♂️🤦‍♂️

2 32

일찍 일어난 감자벌레가 새랑 친구가 돼요

33 81

더워진 날씨에 맞추어 조금 더 시원해진 이번 코스터의 주인공은 시그마였습니다!
내일(7/12)부터 만나요!

18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