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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판너비는 퀸시씨가 덩치가 있으니 압도적인데,
올리빈은 깊이와 지방의 쳐짐이 있음.
그리고 의외로 올리빈이 옆각도 일러들 보면 흉통둘레가 체격에 비해 장난없이 두꺼워서(갈비통이 커서), 둘을 옆에서 보면 비슷한 부피가 나올듯함.
아무튼 내 생각에
넒은 가슴 = 퀸시
왕젖 = 올리빈
스텔레가 단 무희복 위장(?)한거 사진찍어서 경한테 보내줬으면 ㅋㅋㅋ 메시지받고 바로 열차로 날아왔는데 이미 개척지(여자만 들어갈수있음)로 출발한뒤라서 열차에서 단만 애타게 기다리는 장군ㅋㅋㅋㅋ임무끝내고 돌아오자마자 단 자기외투로 부리또해서 나부로 가야된다(ㅋㅋㅋㅋ https://t.co/SbYAbmzSAT
@20K_dumpling 밝은 면에서 한 마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집 안에 바퀴벌레가 가득 찼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저지금 친구기다리는데 일케생긴 벌레가 자꾸 정지비행해서 저랑 눈마주치는데 얘는 왜이러는건가요 저는 사람의 얼굴도 보기싫어하는데 벌레가 이러니까 좀짱나서요,,,
더워진 날씨에 맞추어 조금 더 시원해진 이번 코스터의 주인공은 시그마였습니다!
내일(7/12)부터 만나요!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카페스트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