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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조금 보인 것 같아"
★4 [그리고 싶어진 표정] 시노노메 에나 (미스테리어스)
"모치즈키 씨, 기뻐해 주려나"
★4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jjbafanart #fugo 🍓
눈물콧물 푸고
이제 안할거같은표정도아님 걍... 할거같고 마음이아픔... https://t.co/TiNupDXgQo
커미션 받습니다
사유: 일하기 싫음
천원으로 맛있게 조리합니다
작업환경 그림판 퀄리티 해상도 my mom(내 마음이라는 뜼)
신청 뎸주세요,ㅋ 실내.
캐릭터 단독 커미 진짜 안 넣는 편인데(앤관계캐들이랑 넣는 걸 좋아해서) 이거 4개는 진짜 단독이 마음이 들어서 생각날 때마다 보는 편. https://t.co/WpWIYCxXpv
저런 소리 하시는 분들 대부분 내가 입양을 해주겠다는데 감히..??? 이런 마인드시던데 그런 마음이면 제발 동물 키우지 말고 사시길. 한 생명의 평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인데 그런 것도 이해못할 사람은 동물 키울 자격 없어요
#보이미츠걸 #바이퍼 #미스터블루
[시즌 4화]
웃는 얼굴이 더 슬픈 아이 철호..
그걸 바라보는 규태의 마음이...
연민이 아닌 사랑이길...
사랑하는 이를 보는 규태가 되길...🫂💚
https://t.co/Ob4xMc2zsv https://t.co/CmyPIrkkXM
아에바야현타오는데 이일러만 보면 다시 마음이불타오름
하나부터열까지 다.........진짜....ㅘ....
머리 스타일부터 혀도그렇고
표정도그렇고
의상도거의유일하게맘에들고 뒤에배경까지화룡정점
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아
이거 온고잉으로 볼 때는 괴로워죽을 것 같았는데 결말 알고 보니까 너무나 마음이 평화롭고 너무 좋다 서로를 완벽하게 해칠 수 없는 둘이 서로를 이기려고 덤벼들면서 몸을 맞부딪치고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과정은 얼마나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