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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돌프린세스 님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캐릭터. 치유계 햇살 여캐는 언제나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하... 행복한 작업이었다...
"비 오는 날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 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 이성복 시인의 「음악」을 여러 번 곱씹으며 출근길 창밖을 바라보았다.
하이퍼리얼리즘 화가 그레고리 씨어커(Gregory Thielker)는 비 오는 현실을 더욱 현실답게 만든다.
[ 꿈꾸는 오네이로 ]
신규 8인 인던입니다. 숲의 수호신의 수호 아래 아름다운 꿈을 꾸며 잠들고, 숲의정기가 모든 걱정거리를 사라지게 만든다 믿었습니다.
어느날, 인근 숲에서 폭발이 일어나 확인차 정예병이 갔으나 숲속마을이 처참히 파괴돼있고, 숲의 모든생명은 돌로 변해버린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결합의 아름다움. 엘렌 쥬엣(Ellen Jewett)
그저 식물과 동물이 좋았던 생물학도는 아티스트가 되어 '자연사 초현실주의 조각'을 만든다. 본디 조물주와 예술가의 속성이 같았음을 생각하면 특별할 것도 없는 모양. #여성화가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가아닌 픽크루를 만든다
좋아하는 컾들로 해 봣어요
앜주 주하나 유키치에 아다주... 주하나랑 아다주랑 번장 눈색 다른건 송죄 졸면서 만드느라...:(
#내가만커_3기
#내가_가고_싶어_만든다_3기
우리 댕청미 넘치고 잘 웃던 까마귀 인수. 아벨. 오너입니다~
제가 중간에 갑자기 접률 낮아져서 죄송해요ㅠㅠ
사실 그건 제 계획ㅇ..... 아니라서 그냥 머리 박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큐큐ㅠㅠ
[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