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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몸은 좀 어때? 올 때마다 잠들어 있어서···. 많이 안 좋았잖아."
"응, 괜찮아. 많이 좋아졌어."
"···한창 꽃들이 활짝 필 시기인데, 같이··· 보고 싶어서 꺾어 왔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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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웹툰에서 연하유니콘남이 한남놈편한테 박대받는 여주 꼬시면서 그런 대사를 날리거든 누님을 홀로 두는 사람을 어찌 아직도 지아비라 부르냐고 이거 자양도운은 플러팅할 때 쓸 거 같고 아사도운은 일침 놓을 때 쓸 거 같음 당신을 홀로 두는 사람을 어찌 아직도 지어미라 부르십니까
짭, 트레이싱) 오늘 그린거. 뭘 그려야 할지 몰라서 아무거나 추천받았다.
오늘 야구는 확실히 케지메 안건이 맞다.
도=모 KBO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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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S모 프라임) 때문에 직장 때려치고 싶은 평범한 엘리트가드 J모씨.
응답하라 감성....의 시절까진 아닌데 모 발라드 가사 넘 수싀생각난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그림체 얘기가 많이 보이길래...
저도 그림체 정착이 되어 있는 것 같아도
좀 더 자신만의 그림체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항상 듭니다...온리 독학인데...
이게 모 컴겜 그림체같다는 얘기를
꽤나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