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칼 소다섬은 모래사장에서 전투가 진행되어 쿠키들이 지나간 자리에 모래 발자국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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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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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공지를 보고 망상
① 숙부님은 지금까지 모래로 옷을 만들어 입고 있었으니까 스스로 옷을 갈아입을 일이 없었을지도...?
⓶ 실제 설정은 모르지만 서로 신이라는 걸 모르고 만났다는 설정
③ 수염이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단 생각
④ 숙부님도 팔팔하시면 좋겠단 생각
번역: https://t.co/26WBpLIQ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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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슬적 두고갑니다!! 이름은 모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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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부엽토 맛입니다 오래된 숯과 들의 낡은 모래맛입니다. 일단 맛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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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라야랑 모래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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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족이 만든 모래 조각 좀 봐~ 정말 멋지지!?

Hello! 여행자들 안녕~!

여름 하면 떠오르는 건 햇살,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이잖아! 페이몬은 여름을 즐겁게 보내려고 섬에 왔어!

여행자, 츄츄족이 만든 저 모래 조각 좀 봐~ 정말 멋지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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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모래성을 만들어요"
-시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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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모래성을 만들어요"
-환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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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모래성을 만들어요"
-건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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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모래성을 만들어요"
-이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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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모래성을 만들어요"
-서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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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여서 모래를 다루면서 싸우는데 얼굴까지 꽁꽁 가려놨으면서 가슴은 시원하게 열어놓고 승리대사가 산도 오부 뮤지쿠☆(sound of music이랑 비슷해서 드립 치는 거)인 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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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왔으니 시원하게 일러스트 한 장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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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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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모래 목욕하는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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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도 안뽑아본 전신을 뽑아온 카샤님..
무표정 무기질st 찰떡같이 잘표현해주시는 존잘님ㄲㅔ 메이블을 데리고 가주셧다네요. (기립박수)
메이블이랑 모래시계 한번쯤 생각해봣찌만 오너가 실현못한걸 카샤님이 끝내주게 대신 이루어주셧ㅇㅓ

🎨콸레님(special thanks. 카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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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셸님 무분 당첨....
산호초 아가 봐주세요...... 모래사장 느낌 나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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