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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따쿠가 얼마나 풍요로웠나? 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뭐냐면.
"감상용, 보존용, 포교용" 이라는 용어임.
좋아하는 장르는 3개씩 사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임.
그정도로 오따쿠질만 하고 놀아도 하루가 짧을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뭐냐고 진짜 ㅋㅋㅋ
사실 티르코네일처럼 현재의 밀레시안에게 친절한 마을이 잇을가? 고민중임... 역시 ... 작중에서 말한... 그... 뭐냐... 프뭐시기 파르홀른? 파.. 뭐시기 일족의 후예답다.아마도.
이거 처음 봤을때는 a급이고 나발이고 뭐 언젠가 내 캐릭터가 a급을 넘어선 s급이 될텐데 하고 코웃음 쳤었는데 지금은 다르다 당신 굉장해. A급이래, 옷도 나름 괜찮게 입고 헤어도 괜찮았었네. 나타 넌 뭐냐고.
거 뭐냐 이짝에 난 흉터는 인두로.... 지져진 화상 흉터....인데요 생기게 된 계기는 15살때쯤인가 인두로 지졌는데도 비명 안지르고 참으면 돈준다고 해서 진짜 그렇게 지져지고 비명한번 안지르고 참아내서 생긴.? 흉터입니다
아 이 정신나간루트뭐냐
엔딩 봤습니다
귀환엔딩..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ㅋ ㅋ
야아 이이놈들아 내 순정을 제기라아아알 이게뭐냐 ‼️‼️‼️‼️‼️‼️‼️‼️‼️‼️‼️‼️‼️‼️‼️‼️‼️‼️‼️‼️‼️‼️‼️‼️‼️‼️‼️
에블바뤼..역대급 영지 설계사 봐주세요..
소설도 재밌는데 웹툰화 되면서 다섯배는 더 재밌어짐...ㅜㅜ
지금 이 장면이 뭐냐면 백작령 승격 시켜줬다고 반쯤 맛간 즨공이 폐하 석상에다 탑돌이 하는 장면ㅋㅋㅋㅋ
파판 디렉터가 중세유럽에는 흑인이 없었다라고 한 말 솔직히 웃긴게 뭐냐면 중세 유럽에서도 소수긴 하지만 흑인에 대한 기록과 그림들이 남아있음.
즉 당시 유럽에서도 흑인은 미지의 존재가 아닌 백인들과 함께 같이 살았음을 입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