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네파
저주 서린 궁사
종족 전체에 내려진 저주를 스스로가 자진하여 모두 끌어안고 사라지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한 채 새로운 저주의 주체가 되어버렸다는 설정.
떨쳐낼 수 없는 저주를 힘으로서 제어하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는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함
>화이트 헬름
정의의 사도
54살 먹고 히어로물 찍는 액션 배우인데 사실 진짜로 초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강화인간이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얘도 언젠가 다시 굴려보고 싶음
세계관 설정이 좀 업데이트돼서 펠 과거사도 살짝 수정됨
혼석의 기억이 삭제된 상태로 환생절차를 거치면 힘이 약화되는게 아니라 힘의 최대치만 전생 그대로 유지되는걸로 변경됨
약화되는건 운명 조율을 거치거나 기억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여도 혼석 자체가 빠그작 손상됐을 경우인걸로(ex:럼럼미)
>에네디나 폰 페드나
미드나잇 히어로
이쪽도 사실 성장커 가서 히어로 스타트에 빌런 엔딩으로 하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히어로로 쭉 가게 되었네요
재질 불명의 실을 뽑아내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돌연변이 박쥐 인수라는 설정이에요
굴릴만한 곳 찾으면 재활용하지 않을까 싶음
>도 윤
괴력난신 / 생명의 모방자
성장커 가서 히어로로 시작했다 빌런됐습니다(;)
몸에서 날카로운 칼날을 꺼낼 수 있는데 대상을 불문하고 통증이라는 감각을 새겨 넣을 수 있다는 설정이 있고...
끊임없이 모든 걸 모방하고 산다는 설정이 있었네요
생물이지만 생물이 아닌? 그런 캐였던듯...
>에르카디나
겨울의 전령
동맹 캐. 오래된 겨울을 지나 봄을 찾기 위한 여정길에 합류한 동토의 연구자이며 마법사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우리 동료들이 에나라고 애칭 지어줬어요 짱이죠
-취미는 모던발레, 사이스타 LINK 프로필 배경화면도 모던발레 콘서트라 적힌 이미지로 설정 되어있다.
오프샷 마이데스크 대사를 보면 핫 요가도 시작해보고 싶지만 스케줄을 봐서는 무리라는 듯. [쇼마]
그래그거다 이거로 자동맹을 여는거야
나머지 71 악마는 도저히 디자인을 못 하겠으니가 하고싶은사람한태 시키는거임
설정이랑 디자인도 원전에 나오는데 알아서 지지고볶고 하면 되는거임
#마법잉크_잉큐
#잉큐_속에_퐁당
RT=❤
모두 즉분/예약시 RT추첨으로 디자인권을 증정!
56. 잉큐 '맑은날'☀️
57. 잉큐 '비구름'🌩️
잉큐 설정: https://t.co/k3FcZYXgyW
잉큐 개체리스트: https://t.co/091TH2fbPt
무분은 해당하는 이모티콘을 남겨주세요!
즉분시 각각 0.5
탐넘, 중복 참여 가능!
>티어튼 와이즈 칼리스토
화마의 반룡 / 녹염의 주인
타이런트 설정을 짤 때 처음 만들었던 캐네요
원래는 반룡인이라는 뭐시기를 타이런트라는 개념으로 확립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라 꽤 아끼고 있습니다
은근히 굴리기에도 편하고...
>거즈
오버드라이브 / 칼라미티
첫 떡커(zzzzz) 갔던 캐... 정말 재밌게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전기 능력이었는데 가면 갈 수록 능력이 위험성이 커지게 진화하면서 싸울 때마다 위험을 감수한다는 느낌...? 근데 와중에 고통에 둔감한 몸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청 하련
물 위를 걷는 자 / 안개바다의 검귀
환혼귀인 설정이랑 검귀 설정 짤 때 처음 만들었던 캐인데 참... 취향 어디 안 가는듯...
좋아하는 요소 다 부어서 만들고 결과가 만족스러운 케이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