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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 떴을때 응망이랑 번개로 만났음 이 장면때문에 와난 고소합니다 상태 되어서 퍼붓는 눈을 보면서 유년기의 수치심에 대한 얘기를 함... 너무 일찍 경험하고 오래가서 아직도 내 기억 한구석을 들추면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런 수치심들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ㅜㅜ
그래... 비록 안풀린 떡밥도 드릅게 많고 최종보스는 뭐하는앤지도 모르겠으며 어케 잡았는지도 모르겠고 후일담 비스무리한건 또 떡밥만 남기고 끝나버렸고 그 주인공 닮은 재수없는 빨머는 뭐하앤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니들이 행복해면 됐다...
취향이 진짜 한결같아서 이마치는 중
우리 집 매일이..
곱슬 장발 너무 귀엽고 좋은데 아직도 못 그림. 이것도 한결같아서 웃기고 어이없어... 덩치 큰데 좀 또라이같은 애들 기얍고 죠아
그가 몇 번이나 당신을
찾아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황태자를 좋아하십니까?"
<가짜 성녀인데 신들이 집착한다> 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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