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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길티 ~울지 않는 반딧불이는 몸을 불태운다~ 3권 UP
#TL #드라마원작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줄 알았다. 힘들 때 위로해주는 좋은 동생도 있었다. 모든게 괜찮은 줄 알았지만.. 하지만..
모두가 배신자인 롤러코스터 러브 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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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jobs 앗님~~🥺♥️ 생일이신걸 아침에 일어나서야 알았다네요 호다닥 캔버스 키기,,, 후 사랑하는 천재만재 앗님의 생일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와아~~ 항상 멋진 연성과 재미난 멘션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진짜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생일 정말 너무
7. philodendron pastazanum:희귀 식물 중에 희귀식물.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파스타가 짜다는 줄 알았다. 🥲) 코키리 귀와 질감이 비슷하다는데 보자마자 코끼리의 심장같다고 느꼈다. 요즘 이 식물 잎 하나가 수 십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이 비장하고 장엄한 식물을 나는 그림으로 간직하겠어.😉
오늘의 극데스
입장과 동시에 프레임이 끊기더니 저런식으로 바닥과 하데水가 사라져서 너무 놀란나머지 집중이 안되서 미치는줄 알았다 ㅠ
다정하고 매너있는 알파인 줄 알았다. 러트 전까지는. 알고 보니 미친놈! 돈을 줄 테니 아이를 낳으라고 한다. 딱 세 번. 세 번만 자준다고 했다. 만약 그래도 안 되면 자기를 놓아 달라고. 몸이 약해서 임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은 저 미친놈도 모르니까. 그게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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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알았다. 치비문이 세일러문과 공격기술을 따로 쓰지 않고 같이 한다는것부터가 망작으로 가는 지름길 될 가능성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