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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산왕전 3번 보니까 참을 수 없이 해남 애들이랑 한 경기도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짐 하 이노우에 센세 실루엣이랑 티비에서 말고 2시간짜리로 영화관에서 보여줘
현재 퍼건이 나온 영상물중 제일 실사 느낌 나는 건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온 건담인데
개인적인 감상으론 역시 저 상징적인 트리콜로 컬러는 실사 영화에선 좀 묘하다는 생각이...
실제로 범블비판 옵티머스도 G1의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계승하면서 노란색은 과감히 빼버림...
반면
(실사영화는 아니지만)마징가Z인피니티의 마징가Z나
실사판 볼테스V의 경우 진짜 디자인을 거의 원형 그대로 낮두되, 진짜 패널라인만 왕창 추가한 듯한 디자인인데
이건 또 이거대로 호불호 심하게 갈림
가끔 드는 생각인데
만일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면 디자인을 어느정도 어레인지하는게 이상적일까?
예를들어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은
실사 영화로 나오면서 진짜 디자인을 어마어마하게 바꿨잖아;;;
그냥 재미로 그려봤던거 드라이브 일레이🥹 컨셉요정이라 제법 이것저것 잘 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이영화 자체도 제법 장난 아니거든요 진짜 장난 아님🤦♀️)
*기억해야 할 것들*
-왜 아직 평일!!🔥
-그림 그릴때 중간톤은 필요할 때만 쓰기✨
-영화표 예매하기
더 있던거 같은데,,,😹😹😹
@Hanji034 매 주 장도 보겠져~ 일케 막 시식코너 음식 어떠냐고 입에 넣어주고 (이렇게 쑤셔먹여지는건 바라지 않았겠지만...) 반쯤 끌고 다니겠지만 ☺️ 책내용이 영화로도 나오니까 둘 다 똑같은거 아니냐고 영화관 질질 끌고가던가 소파에서 나쵸 냠냠 먹으면서 (with부스러기 잔뜩 흘리면서...) 보던가 하는데
<라 루나>,7분
★★★★★
아름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버로우>,7분
★★★★★
토끼굴은...작품이다....
10번 넘게봐도 귀로 얼굴 가리는 쇼트 너무 귀여워서 볼 때마다 배게 물고 오열함
겉모습으로는 알수 없는 진가와
유대와 연대의 아름다움
2023.1.9 퇴근송 / Ciao Papa - Gregory 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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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뭐야?"
©︎服气煎蛋
니 이름은 뭐야...
𝙎𝙄𝘽𝘼𝙇 왜 영화제목도 无名이냐...
개멋있다(감독새끼 칭찬아님)
예미 이름 평생 모른다 생각하니.....
THE FIRST SLAM DUNK re:SOURCE
영화 제작 과정과 태섭한나의 번외 단편 피어스 실려있다하는데 일본에서도 품절이라 어떡하지...했는데 대원에서 정발 한다고 하네 해피엔딩🥰
채치수 별명 그대로 고릴라 같아서 어릴때 슬램덩크 봤을땐 되게 무서웠거든. 근데 커서 이번에 영화로 보니까 어 얘도 깔릴 수 있겟구나 이딴생각만하고(
채치수가 약해지는 모습 볼때마다 광대미소 짓는 나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