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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_계신_분들_님_과캐디_보여주세요
커뮤스탭이어서 처음부터 과캐디 상태로 출발함
섭정황후의 외가 공작가문의 장녀. 위로 이복오빠가 둘, 아래로 이복자매가 하나.
아버지인 공작은 첫번째 부인이 사망이후 정략결혼으로 외국의 엘프나라에서 둘째부인을 들여 장녀(공녀님)을 낳고
어쩌다 무기 놓친채 둘 사이를 장애물이 막아버렸는데 나로가 이 대포면 부수고 남겠다며 대포 들으려는데 꿈적도 안해서 야 이거 어떻게 들고다니냐?? 당황함 캐슈한테 장애물 위로 이거 쓰라고 수리검 던져줬는데 이거 너무 작고가볍다고 손이 덜덜 떨려서 캐슈는 적응을못함
거대루이의 좋은 점
걔는 시시하게 사물이랑 크기 비교같은 거 안 함... 행성 단위임... 행성 단위로 거대함 (ㅠㅠ) 앞에 떠다니는 행성 판넬보다 무대 막 뒤의 real한 우주(배경이겠지만요)가 그의 공포스러움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목성 깔고 앉은 건 말 할 것도 없고요
멸살법이 없었더라면, 그 이야기를 끈덕지게 연재해준 작가가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나는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던 10대의 김독자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그 이야기뿐이었으니까.
전지적 독자 시점 119화 | 싱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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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전래동화_합작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가 날개옷을 되찾고 두 아이와 함께 하늘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