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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법사레미 사랑보라 (아이온푸)
-둘이 성격 안맞아서 자주 싸움(관련 에피 있음
-둘다 딱히 깊게 엮이는 남캐 없음
-내 최애랑 차애임
위와 같은 근거들로 둘이 사귈 거라는 합리적 의심 가능(ㅈㄴ
로스가 선물로 준 책 넝마될만큼 수백 수천번은 읽는 카논 (요즘 너무 조용해서 사가가 의심하기 시작) 어쩌다 또 로스랑 단둘이 서고에서 책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는데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로스 모습에 그만 이성의 끈 놓고 로스 얼굴 잡고 키갈하려는거 사가가 보고 갤익 날리고 (개막장시작)ㅋㅋ
이 4년 동안 물론 아이리가 부른 노래가 없는 건 아닌데 하필 이 노래가 전부 계절곡이고 특히 한 곡은 이벤트로 나올 수는 있는지 의심이 되는 레벨(…).
우연히 시작한 은밀한 익명 미팅 앱.
상대가 자신의 입사 동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든다…!
사내 연애인지 비밀 연애인지 모를 아슬아슬한 일탈
달고나 작가님의 <은밀한 미션> 리디북스 출간!
고수위 컬러 삽화와 함께😘
👉https://t.co/iLqGeITZaR
++ 현대의학 설정 뒀다 뭐할까요.
난산인 여캐한테 응급제왕 시켜드림.
그래도 역시 감부인이 갑자기 죽은 원인은 산후풍이 아니었을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딴얘긴데 제가 있던 병원에선 신생아에게 엄마 이름만 적힌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고요.
찬양... 짱인데...🔔🐑
루카랑 발렌이 다 날개 이야기는 하는데 안 꺼내는거 각자 컴플렉스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 생각한+그냥 무대 구현이 어려워서 그런거 같다는 의심 50%
트레틀 썻음...!
이번에 기다무로 전환된 행행이 작가님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집니다' 같이 봐주실분 ㅜㅜ
간단한 줄거리는 공작가에는 두명의 아들만 있었는데 딸이 태어남, 엥 그런데 다른 애들은 흑발인데 얘만 다른 머리네...? 불륜을 의심했지만 공작은 아내를 너무나 사랑해서 자기딸이라 인정함
근데 정말 패기 넘친다 자기 확신으로 담임쌤 의심해서 금화주한테 달려가는 홍수경 일단 이탈하고 보는 우범 술자리에서 지지 않는 손가희 천신반 대표 권한으로 지희선배 보내고 우정에 취하는 주림선배 지지 않는 도화선배
이건 내 합리적 의심인데 아무래도 마기레포 세계의 리카렌은 그냥 사귀는 걸 넘어서 이미 한 것 같아
렌의 짝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어떻게 봐도 양방향이잖아 결계를 러브호텔로 바꿔보라고 ㅋㅋㅋㅋ
"이 앞에 좋은 결계가 있는데 좀 쉬었다 가지 않을래?"
"아아...리카쟝 리카쨩."
귀하디귀한 질문의 재앙 에피소드. 네 명이 동시에 욕을 먹은 희귀한 에피소드임.
김독자 : 주인공인데 재능도 없고 겁나 약함
유중혁 : 원작 주인공이라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굴러다님
한수영 : 대답하지 말랬는데 왜 대답함? 트롤러;
유상아 : 수상해 (유중혁 한수영 콤보로 온갖 의심 다 받음)
회사원 오우키가 즐기고 있는 것은 전철에서 나나를 쏙 빼닮은 남자를 만나는 것…이었지만, 사실은 「나나를 닮은 남자」가 아닌 「진짜 나나」?!
갑작스러운 최애 등장에 혼란스러운 오우키었지만 스토커라고 의심을 받아 나나의 뒷계정에 직촬을 올리게 되는데?!
BL「사디스틱 뒷계정 남자」발매!
파리>프리소스로 정정
디자인의 유사성은 물론이고 HMX-12라는 오리지널의 이름과도 비슷한 네이밍, 멀티의 경우 오리지널 작품 내에 안광이 없는 버전이 등장하는데 이마저 따라하신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무리 귀에 무언가 달린 메이드 형태 로봇이 마치 레트로 안드로이드 캐릭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