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건 인정하지만 아무래도 최애는 이쪽. 당신이 갈발이었으면 전 더 조아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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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카리랑 사이가 좋아져서 잘살고잘먹고꽁냥꽁냥 보고싶은 비앙카에게 갑자기 황자님이 와서 손 뽀뽀하고 형이왜여기서나와급 페르낭 덕분에 도덕심 에러창뜸,,, 그래 인정.. 울 비앙카가 진짜 이뻐 이쁜데.. 너네 싸움 잘해?를 140자로 담지 못해서 만들어버린

< 인물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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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됐습니까? 장문사형 하고 물었을때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현재의 장문인을 통해 23대 제자 청명으로서 인정 받으며 '애썼다'는 답을 듣고 지금의 화산이 화산이기에 그곳에서 장문사형의 모습을 보는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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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진짜 이 끝나는 인사가 뒤지게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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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거야,
나의 (예비) 시누이님...!!"

10년 만에 열리는 무투회의 승리로
후계자의 적통성을 인정받으려는 클라렌스!

한편, 동생 클리브의 소개로
새로 온 시녀가 올케라고?!

웹툰 80화, 7/18(월)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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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분명 고퀄이 아니었는데 왜 고퀄이 온거죠???? 이이상 더 하시면 제가 패배를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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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르고 내가 감싸 안고 내가 인정해 주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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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스스로 계속 부정할 뿐인거겠지요...
그냥 제 그림체가 요즘 유저분들께 안맞는거고 맘에 안드는거고 별로 흥미가 없다. 그런 결론이 맞는데... 매정한게 아니라 당연한 거겠죠.
'나 자신이 좋으니 하는거다..'라는 자기최면도 잠시후에 몰려오는 자괴감과 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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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게임은 능지게임이 아니고 친목좆목빨게임인걸 인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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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볼때마다 저 희대의 미친놈이 이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할수가 없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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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도 봐주세요
맨날 언제 성장할거냐며 닦달만 하던 게오루그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올바르게 자라주셨다고 인정합니다....... 그래놓고 이 다음 리메이크는 얼터로 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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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근데 두두가 객관적으로 보편적인 인기 캐릭터상에선 거리가 있잖아
그래서 나도 두두가 마음에 든다는 것을 내심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자아없는 떡대남 두두는 디미가 대달라면 대주겠지 까지 생각이 미치고나니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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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신간

실연 야쿠자 신부가 되다
©️하이자키 메지로

「찾았다. 내 신부ㅡ」
아름답고 한결같은 괴물 긴에게
별안간 신부로 인정받은 야쿠자 코가.
그대로 둘만의 이세계로 끌려가서는
애지중지 사랑받는 나날을 보내는데..

낮에는 식사, 밤에는 촉수 공격?!
순정파 괴물과의 초고수위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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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혼에 온 이상 칙칙한 핑크는 인정못한다(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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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운 희생정신은 버려, 부스러기야"

그래, 이제 솔직하게 인정하자.

혼자는 싫어.
함께가 좋아.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00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ULRMXLsr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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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인을보십시오공식이인정한개쌉천재란이런것입니다가르쳐주지않아도그를사랑하며위험한순간적의손모가지대신자신의머리카락을자르거나결의를다지며머리를자르거나하는불의에맞서싸우는장발남사랑모임의사랑을짓밟지않고스스로땀띠와싸우려는이책임감넘쳐나는남성을보시라고요그는진짜.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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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 누구도 들어가지못했던 셋의 비밀사이가 깨질수있는 키라고 확신함. 포기하지않는 성현이로 인해 서서히 다온이는 자신의 감정 상황 그동안 회피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인정하고 성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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