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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싹바가지 없는 이 프로필의 주인은 엘레노아 남작가의 저주받은 외동딸입니다 https://t.co/4bfmzongBg
데굴데굴 구르는 타카기군...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
맨날 사망플래그 세우고 피 철철 흘리면서
그래도 마지막에는 꼬옥 사토 앞에 나타나서 자기 괜찮다고 어필하듯 구는 거 진짜 미치겠음
사토의 저주와 타카기 행운이 맞붙으면 열혈바부 형사가 압승이라는 게... 이맛에 다카사한다🥺
해스네 픽크루,,, 이거 보고 썰 씀... 호그스미드 가서 사온건데 하나 가져라 스네이프! 하고 사심이라곤 1도 안 담은 채 선물 주는 해리 그리고 그런 해리의 행동에 설레며 가망 없는 짝사랑을 시작한 자신을 저주하는 스네이프 https://t.co/HKyuPI1sMK
스노우 생각하다보면 좀 재밌다
스노우가 쓰는 검 이름은 줄여서 KISS인데
원작동화 백설공주에서는 왕자님의 키스로 저주를 풀고
스전드에서는 왕자님(스노우)의 키스(검)로 저주(누나)를 풀려고 한다.
이것만 생각해도 재미있는데 '사실 위치퀸은 운명에 저항하는 혁명군'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영화의 중요 키워드는 모성(母性). 심지어 극중 저주를 내리는 주체인 듯한 악신의 이름도 대흑불모(佛母)인 것이 아이러니…라기보단 애당초 의도한 작명이겠지만. 그러고 보니까 대흑불모의 대흑은 마하칼라(시바), 그 여성형이자 아내는 마하칼리(칼리), 또다른 이름은 마아칼리(어머니 칼리)…
✨저주받은 공작님을 구했습니다 90화 업데이트✨
출전!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프롤로그가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기존용량 삭제 후 재열람 부탁드려요!
#저공구 https://t.co/MNj66WDn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