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그림자 옮기기 >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달 그림자를 종이에 옮겨보아요.
달 하나가 하얀 종이위로 선명하게 그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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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든 건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클로에의 얼굴엔 아침햇빛과 창틀그림자, 창문의 얼룩 그림자가 내리고 컵에서는 김이 흔들흔들 오르는데 손은 그냥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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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의 편지 듣고 너무 슬퍼져서 귀여운 걸 그리지 않으면 창문깨고 탈주할 거 같았음ㅜㅜ 해진세훈히카루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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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키 진짜 오랜만에 그려보는거 같아ㅠㅠ 11월 마지막 그림은 사키로 마무리할려고 진짜 열심히 했어..
교복입고 눈내리는 창문가에 앉아서 누군가를 쳐다보는 느낌인데 배경은 역시 넘 어려워..

2020.1.31 창문가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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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거 로맨스지문 아니냐고.. 왜 로맨스가 안돼..눈물..와장창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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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온 에서 만나보실수 있는 🌸봄창문🌼(가제) 스티커입니다💕

디테일에 신경 많이 쓴 스티커에용🥰
자세히 보시면 창문뿐만 아니라 내부 소파,거울,액자 등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잔뜩 있답니다💕

창문 외곽라인은 편안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살짝 비뚤빼뚤하게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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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옷 바꾸기 왜이리 춥냐... 누가 창문 열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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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마요 학스토 다자츄 일러스트 보다 깨달은 점
ㅋㅋㅋㅋㅋㅋ

다자이하고 츄야 키차이 때문에 츄야 머리 위로는 공백이 있는데
다자이는 없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름 겨울 서로 상호 스토리 있는거 너무 좋네요 봄도 사실 저 창문에서 츄야 보고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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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가 창문으로 빼꼼빼꼼 보려고 할 때 망토 들어다가 창문 막는 찬벤델 넘 기여웟어!!! 나오지마쎄여 뻬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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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와 리사의 집은 바로 옆집이며 두 사람의 방은 서로 베란다 창문을 통해 방 내부를 볼 수 있을 만큼 가깝다

(로젤리아 밴드 스토리 1부 16화/ 공식 4컷 52화 「다양한 작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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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성에가 너무껴서 그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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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 열고닫는 창문도 아니고 그냥 유리만 갖다 박은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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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찾아오면 이유없이 마음도 조곤조곤 가라앉아서, 창문에 기대 앉은 채 코코아가 식을 때 까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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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타입 문의가 여럿 들어왔는데
제대로 선을 딴 샘플이 없어서 샘플미흡인 만큼
조만간 12월 하반쯤 할인 가격으로 3분 받아볼 예정입니다.
아래 이미지보다 선을 좀 더 잘따서 그릴예정입니다.
할인가격은 2인 반신 배경효과(눈,비,풀 간단한 조명,창문 중 택)까지 5 , 1인 반신 3 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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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 대신 비가 왔지만 비내리는 창문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으니 겨울 안에 있구나 싶었어요

추운 겨울 모두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호 불어먹는 따뜻한 차는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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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요정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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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옌님께서 한결이 그려주셨어요ㅠㅠ 진짜 ㅜㅜ 너무 잘생기고 이쁘고 멋지고 늠름하고 다 합니다.. 완전 감사해요 셴님 진짜 대박 .. (창문깨고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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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엔 오너입니다! 예상한 성격과는 다르게 캐붕인 채로 계속 러닝하게됬는데...오히려 이쪽이 더 재밌어서 즐거웠어요! 트위터 하는거 없이 그림 가끔 올리지만 와주실 분들은 와주세요!
흔적남겨주시면 조용히 찾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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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깨고 스르륵 올라오는거 너무 공포연출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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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깨고 들어와 하이 허니 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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