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을 위해 찾아간 어느 집,
사람이 안에 있는 것은 분명한데
벨을 눌러도 나오질 않는다.
어! 설마 위험한 상황인가?
빼꼼하게 열린 창문을 슬쩍 엿보니...
고객님은 자기위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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