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하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roundabout 신청한 죠죠러가 신청 메세지로 "요동친다 하트, 새긴다 혈액의 비트"라고 쓴거 배철수가 그대로 읽으면서 오우~ 하고 감탄까지한것도 기억남.

3225 753

철수랑 재신이랑 캐미도 좋은거같은데 붙어있을때마다 웃김

2 2

이쿠 좀 건질겸해서 돌렸는데 이쿠는 못건졌지만... 다소 치명상이긴 하지만(130연) 네한 데려왔다
됐어 철수한다...(네한쓰담

0 0

윤짜장의 10원 발언 핫했지요?
전두환, 이명박 뺨칠 뻔뻔함에 간철수가 울고 갈 간 보기
정말 정치인 다 됐네요~
역시 적폐는 어쩔 수가 없나 봐요

몸값 올리려고 계속 머리 쓰고 있는 모양인데
적폐 무리들 안에선 먹힐지 몰라도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는 거, 알고나 있을까요?

17 15

빙의했다.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김철수.”
“……그게 누구죠? 혹시 꿈꾸셨습니까?”
“누구냐고 묻는 걸 보면 이름인 건 맞나보군.”

83 242

2021.5.30 퇴근송 / Pompeii - Bastille ()
.
방송 중 말씀하신 것처럼 Pompeii 진짜 오랜만에 들었다.
.
.

2 9


ㅋㅎ...계연 빼면...철수설하 뿐...
사랑해....

1 49

2021.5.28 퇴근송 / Save Your Tears - The Weeknd ()
.
Save your tears for another day 🥲
.
Weekend에는 Weeknd! 👍🏻😎👍🏻
.
.

0 0

예전에 앤오님이 철수한테 헤어지자는 소리 들은 설하 반응? 보고싶으시다 하셨던게 생각나서 ...😂 철수의 단호한 말에 한없이 약해지는 설하..

0 20

철수님 마스터링으로 다녀온 시노비가미 - 출구없음.. 이름은 코헤이.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