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너무 좋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그렷네요...
선생님의 작품... 늘 잘 보고있어요🥹 https://t.co/ZUclKEbj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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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십니까? 짤 구경하다가 샤나짤이 발견되서 SCV 님이 문득 떠올라서 드리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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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다음 옷 제작중
악세사리가 많아서...조금 힘들어서 천천히 만들예정이구...잘 만들 자신이 없어서 하다가 폐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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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또 하다가 이번에도 놓아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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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보다 김영란법 칼같이 지키네,,, 하다가 비명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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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서 패드로 낙서하다가 나와버린 쥑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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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학기컨셉괴도조커
수업하다가 갑자기 옥상위에올라가서 달나라로간다고하고 스카이조커타고 떠나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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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백스 : 천재인데 박사 과정하다가 FH테러당해서 오버드되고 ugn연구원됏다가 지부장까지됨(아무튼 취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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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장면 그릴려고 하다가 만 장면
그릴건데...그리긴 해야 하는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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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림버스 빡겜은 여기까지
이거 대충 요령 알았음
평일에는 모듈 만들면서 적당히 하다가 주말에 거울던전 노가다 뛰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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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에 헌신하는 작업이란 / 박혜인
▶️https://t.co/vZlH3cJcve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재밌는 부분은 주변 사람과 대화하며 제 생각을 이야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더 발전하는 과정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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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야 업로드 공지 쓰는 사람 ㅠㅠ
우최그 외전 11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항상 정식 플랫폼에서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https://t.co/J6NyLut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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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어제 운동선수인 유라가 모아한테 살 어쩌구 안하는걸 생각하다가, 예전 피티쌤이 생각났다. 피티쌤 애인은 쌤이랑 다르게 운동 완전 싫어하는 집순이인데, 놀러가서도 풀사이드에서 책만 읽는다고 하면서 약간 뿌듯해하면서도 귀엽다고 자랑하셨었는데 ㅎㅎㅎ 잘 지내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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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하다가 던진거…. 앞으로는 흑백 안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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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손풀기 느낌으로 가볍게 하다가 그냥 바로 완성해버린것인지라... 편하게 받아주시구 키루님은 천천히 해주셔도 오케이입니다!! 0_<



원래 계획: 자기 전까지 간단하게 그려드려야지~

하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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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민트리 언니랑 마감디 하다가 막판에 그린거~!!
언니가 펜 좋다고해서 이비스 오랜만에 써봤는데 오.....좋더라구요
아 화질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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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폴더 구경하다가 만들어뒀던 틀 찾았는데 ㄹㅇ 개하찮아서,,, 혹시 이런 거라도 받고 싶으신 분(( 장식품 같은 거 어려우면 다 간소화할 거임+동물 변경은 내맘대로+그리는 순서도 내맘대로+타장이나 자캐 가능<사실 요쪽을 좀 더 선호함+맞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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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랑 계약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협상하다가 끝내주게 취향개조는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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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게 츠카레오 얘기하다가 과잠 입은 게 보고 싶어 그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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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나랑 눈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유사팀장님> 리스트로 합작참여했습니다!! https://t.co/KzKjLYDE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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