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이🦊🌸🍃👋🏻
지훈이 수고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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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놀려서 기훈이는 기분이가 좋지않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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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얘들이...

우리태훈이가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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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님캐달라고하기 미안해서 제시하는 오늘의 저희집자캐딜 : 훈이입니다...
저희지부 유일무이 24번머구... 지부 제일 막내에요 뉴비 후배에요 말은 평범하게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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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 지훈이 완전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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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공식에서 태훈호빈 떡밥 던져주는게..너무너무 좋아서..미칠것같았음..호빈이가 태권도장 찾아가서 태훈이한테,,알려줘,,뭐를,,?하는 그 구도가 ,,연출이,,그 이후로도,,수많은,,떡밥들이,,
키 크고 어깨 딱 벌어진 섹시핫바디 태훈이 품안에 호빈이 쏙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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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you pretty man

This might look like a WIP

But I tried my bestes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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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려버린 세훈이의 공주님 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슥 https://t.co/IYNR9RHQ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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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 너무 이뻐서 그리기 어렵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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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리가 먼저 말해줌 같은 길을 걷다가 죽자고... 그래서 이지훈이 저런표정을 지은거라면? 이날 이지훈이 듣고싶었던 말을 들은거라면? 그리고 이지훈이 하나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는 이지훈이 아리 목숨 구해준 그날부터 아리는 쭉 이지훈과 같은 길을 걷고싶다고 생각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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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참견을 했네. 라고 하는거보면 이지훈 원래는 도와줄 생각 없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도와준 거잖아... 작중에서 이지훈이 말했듯이 배신하지 않을 녀석이 필요했다는건 그저 핑계에 불과하고 아리를 그저 보고만 있을수 없었던게 확실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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