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BL웹툰 상반기 BEST
<꼼짝 마, 움직이면 선다!>
변태공&변태수 부문에 올랐어요😚

🚨[RT]해주신 분들 중 5분께 변태공 훈이 유광 A4포스터를 보내드립니다🕺🚨

5화 이용권&투표, 공유 추첨포인트 등 진행중이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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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가 배지훈이 진가율 이긴 걸 알 지 모를 지 모르겠지만.. 지훈이가 가율이 이긴 거 알면 아주 흐뭇해할 것 같음.. 귀여워 하는 게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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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이 배지훈 그래도 데리고 있는 이유 이거 보고 알겠음,, 그래도 애가 이런일에서 안 빼고 소리지르고 기합 넣는 역할임, 타고나기가 양 스러워서 싸움 좋아하기도 하는데,, 누구보다 앞에 튀어나가서 기세 올리는 역할
내려다보면서 나실장 처음으로 지훈이 보면서 흐뭇해 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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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가 그간 진 이유들이 ‘흥분’ ‘과한자존심’ ‘자격지심’이었는데 그것들을 극복 해 버림
이기는 것에 몰두하고 지면 기분만 나쁜 상태로 싸우니 기술을 제대로 쓰지를 못 했는데, 머리가 냉정해져버리니 제대로 휘두를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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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훈이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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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과의 시합이 끝난뒤 남훈이랑 동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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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성태훈~~~~~저는 지금도 좋지만 15살때 태훈이는 이길수 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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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지훈이는 시간 날때마다 손가락들 있어보이는거 죄다 끌어모아서 자료로 써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박제해버린 손가락 자료만 수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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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이랑 주형이 미래여자친구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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หวังว่าจะมีวันที่สดใสอยู่เสมอน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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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손목양쪽 아대만 남기고 상탈하면 엄청 이쁠거같다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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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거야?

몽골에서 부흐 선수로 유명한 이들이 나담 축제에서 부흐 시합을 통해 우열을 가렸습니다. 우승자는 레오폴트이지만, 태훈이라는 선수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확실히 할 필요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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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hoon you're also a part of btob's 11 year story so you're also in here yknow

11 Years With Il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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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훈이.....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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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재 2학년이라 선배 티나는거 너무 귀여움...
중식이랑 2cm 밖에 차이 안나고 심지어 호식이랑 재훈이보다 작은데 근데 한살 많다고 선배티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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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단편 소설
카메라와 워커
훈이
제가 좋아하는 단편소설임 나중에 한번 읽어주세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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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랑 중식이가 13번,15번 나눠가졌는데 태섭이4번으로 빠져서 7번 비고 달재5번달 확룰높긴한데 태웅이가 꾸준히 농구부 붙어있으면 부주장은 여기로 갈확률이높을듯 아무튼 11번도 6번도 빈다. 다들 화이팅! 스몰볼북산에서 한자리 해먹고 베스트5가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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