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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판소식]새술집 [무죄의 도시]
불이 환하게 켜지고, 모두들 술을 마시며, 웃고, 눈물을 흘리는 이곳의 파티는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외롭지 않은 무죄의 도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린이 보카로 낙퀄) 유니가 시유를 좋아해서 안고 자는데 자다가 숨막혀서 유니를 깨워야하는데 깨우기는 싫어서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카이토가 보고 따라 우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근데 그거아세요?
신강에드와 구강에드는 모두 마지막화에서 눈물을흘리는데
신강에드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려는 호엔하임에게 울분을 터뜨릴때 흘리지만
구작에드는...알이..자기목숨 대가로 에드 되살릴때..진리의문앞에서 알의 마지막 모습을 볼때...흘린답니다.....
삐 x 병일..세상에 솔직히 남의 드림에 진심이 될 줄 전혀 몰랐어요. 삐님 덕분에 뭔가 새로운 세상에 눈뜬 기분이에요..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함 맛봐 주셔요..ㅋㅋㅋ
진짜 핑님아트 개쩔 어서 새벽네시반에 아미친왜네시반임 씨빨?, 눈물흘리는중, 엌케 이럭게 삽 졵잘님일수가잇 으신 건 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