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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마녀' 토리드는 마녀였던 친구의 이름과 모습을 물려받은 대사막의 파수꾼이며, 원래는 육신이 모래로 이루어진 초거대 지렁이 같은 영물입니다. 자신의 몸과 사막에 존재하는 모든 모래를 뜻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고상한 지성의 소유자이나 사교에 서투릅니다.
미쳤냐고... 진군사 얼굴 미쳤냐고... 내가 진군사를 얼마나 기다려야 볼 수 있는것지ㅜㅜㅜㅜㅜㅠ 이제 시간 지나면 저 자신감과 여유 넘치는 얼굴이 아닌
눈 시뻘게지고 소리 치면서 엉엉울며 발악하는 모습을 보이겠지.. 진짜 섹시하다
넷플릭스 미애니 <인사이드 잡> 5화에서 등장한 80년대 가정집 배경 작화 자료입니다.
이 작업을 할때 스태프분들이 실제로 자신들이 살았던 옛날 집안의 분위기를 본따 작업했다고 해요.
#InsideJob #InsideJobnetflix https://t.co/H7DtNlWtjt
가이 센세의 이 대사가 너무 감동적....
가이 센세도 리처럼 엄청난 노력을 하셨기에 자신과 똑 닮은 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겠지ㅜㅜㅜㅜㅜ
참스승 가이센세
모든 걸 가진 알파, 강우찬의 첫사랑이 돌연 그의 앞에 나타났다.
분명 이정우가 확실한데, 자신은 이정우가 아니라 정시운이라 한다.
“진짜 나, 몰라?”
이정우의 얼굴을 내가 잊을 리 없잖아.
어색어색열매 작가님의 <정우> 리디북스 출간!
https://t.co/1j0JfQoa6M
RT+팔로우 한 분께 음료를!❤️
Y se vienen más besos~ la verdad para esta escena me lo imaginaba tipo: Saeran está enojado y Rei para calmarlo le da un beso~
#해당해시태그를본사람은무조건적으로자기자신의드림을자랑해야함 #mysticmessenger #OC #kiss #saeran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14화가 봄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날이 쌀쌀하니 후끈한 힘쓰 보시고 따스운 밤 되세요.🔥
https://t.co/BfFfO1lNtn
#힘쓰
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14화 업데이트♥
https://t.co/eIP4veIq1H
이번 주도 힘이 넘치는 힘쓰와 함께💪💪
14화는 성인/비성인 편집에 큰 차이가 있으니 가이드 만화를 참고하시어 감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쓰는일은자신있습니다 #힘쓰 #HIMTH
#금요웹툰 #피토 #네온비 #칸트웍스
- 후도 유세이
자아의 근간을 사회에 두었던 사람.
타인의 처지에서 생각할 때 충돌을 일으킬 자신의 자아가 없었던 사람.
어느 날 아크 크레이들 모멘트의 교신을 받고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에 관한 탐색을 시작한다.
그리고 햇님, 레스터란 사람이 그의 앞에 나타나는데...
- 잭 아틀라스
평소 행실 때문에 과소평가되는 감이 있지만, 팀 파이브디즈 안에서 가장 식견과 사려가 깊다.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가 몰락한 경험이 있기에, 자신을 향한 혐오에 생각 외로 굉장히 침착하다.
뜨거워 죽어도 따뜻한 커피 파.
성다 스폰물도 맛있겠지
배우 정다온이랑 이네그룹 부사장 주성현
강공x자낮수 가족들로인해 벼랑으로 몰린 정다온은 감정을 지운채 살아옴 남을 비롯해서 자신한테도 가차없고 한없이 냉정하던 주성현
서로 부딪히면서 주성현은 자꾸 예외를 두며 물러지고 정다온은 감정이 생김
"갤럭시 테일즈" 스토리 오브 라푼젤" 공식 웹툰 11화 [자신감]
엉뚱발랄한 라푼젤과 로즈의 이야기를 감상해 보세요!
얼리액세스 페이지: https://t.co/u78RpprYsa
신도
「느긋한 캐릭터(ゆるキャラ)와 가을 디저트의 콜라보인가, 그녀와 반드시 먹으러 가야겠군. 특전 스티커는 10종, 둘이서 제패할 수 있을까...?」
카나메
「이제 완전히 가을 공기네. 그러고보니 누나가 양떼구름과 비늘구름을 구별하는 방법을 얘기해줬었지. 그 자신만만한 표정 귀여웠었는데」
19. 짱구는 못말려 - 흑곰(쿠로이소)
수지의 개인 경호원 흑곰씨 입니다! *절대*선글라스를 벗지 않고 벗기는 것도 싫어한다 합니다...!! 벗으면 꽤 미남이라고들 한다네요(자신의 sweet heart에게만 보여줬다고..//) 무뚝뚝하고 진지한 아저씨에요 가끔 허당끼 있지만 그게 또 매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