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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구로가 유지에게 맘을 열지 않았던 시절... 학교에서 축제를 연다는 소리에 유지는 총괄이 되어 열심히 준비하자 하지만 반 아이들은 시큰둥하며 자신들의 몫을 유지한테 떠넘기는데... 메구미도 할일이 있다며 참여하지 않았지만 막상 집에 가자 유지가 너무 신경쓰이고
⚔ 텐도 카구야
すべての道はきっと繋がっているから 迷わず自分を信じて愛を届けよう
모든 길은 분명 이어져 있을테니까 망설이지 말고 자신을 믿고서 사랑을 전하자
“기적이 돌고 도는 끝에서, 서로 마주할 수 있겠지.”
♚ 하이세 아스나
自分のことをあまやかしたら全部みぬかれてしまうよ
자신에게 응석을 부리면 전부 간파당해 버릴거야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나 자신부터 뛰어넘는 수밖에.”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자신의_안경_캐릭터를_올린다
내 자캐인데 복지를 안해주는 놈이
미안하다 못세겠다
미치겠네 모으고보니까 왜 안경캐중엔 여캐가 어ㅓㅂㅅ음;;;분발해서 안경 여캐도 만들겠습니다
그는 겁이 많고 폭력을 싫어(두려워)하며, 극도로 겁에 질렸을 때는 자신만 도망치기도 한다.
(유일하게 폭력을 보였을 때는 106에서 베스가 바람핀다고 생각했을 때, + 서머에게는 아이스크림 사는 김에 베스에게 들르겠다고 했다.)
새삼 릭앤모티에는 가둔다는 개념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대상을 가두려는 것은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함이다. 가둔 주체는 대상이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제어 능력을 믿지 못해 많은 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생각하여 가둔다.
그런데 제리는 오히려 외부로부터 자신의 몸을 숨긴다.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마유즈미는 사심으로 넣었습니다😚 나갈때만 빡세게 입기..
근데 흑자랑 앵정이는 너무 다르지 안나요??? 전 둘 다 아닌거 같은데... 그치만 남들이 보는 제가 더 정확한거겠죠🤔🤔
내가 좋아하는 일본 우타이테분들 보면 본인 이미지랑 캐릭터가 많이 닮아서 그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하는데 나도 내 캐랑 많이 닮았을까?
내 자신이 봤을땐 조금은 닮았다는 느낌을 받긴 받지만 그래도 남이 봤을땐 어떨지 궁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