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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존나 맛있는 감자사라다빵 1500원에서 2500원됌
아이시발
오늘 아침에 좀비상태로 ㅈㄴ 들고갔다가 상상도못한 가격 나와서
......3개만 빼도 될까요 ㅇㅈㄹ
9/9 우명 응상 엽서 협력했어요✈️
우성아~~잘 ㄱ..잘가..가지마...가..가지마..갔다와..가지마..가..잘가😭😭
주최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Akita_to_Miami
#이_비행기는_아키타부터_마이애미까지_가는_우성명헌_904편입니다
#광활한_창공을_가로지를_너희를_응원해
으흑흑;;
어제 우체국으로 택배를 일괄발송하려 했는데
일 갔다와서 너무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1개만 우체국에서 발송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야밤에 편의점에서 발송;;;;;;
통판 구매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직 발송못한 택배들도 주말중으로 일괄 발송하려 합니다;;
오늘의 그림!
한창 한국 중국 왔다갔다할 적에 비행기에서 스케치했던 캐릭터입니다. 그 해 여름도 정말 더웠었죠... 그래서 시원시원한 복장으로 그려야지 하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책 표지에도 장식되고 간간히 그려온 캐릭터입니다. 풀네임은 Maggie Margaret
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