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필 hyunlix 비너머 스푼북 페르난도빌렐라 미셀고르스키 왜 넘치는거야 도시 물 잠기는거야 장마철 혼잡 상파울루 한도시 문제 해결 발명가 편안 삶 방법 무엇 발명 서평단 컬처블룸

일몰을 맞이한 강물에는 이방인들이 날려 보낸 풍등으로 뒤덮였다. 사람들은 자신의 손을 떠난 등불을 쳐다보며 저마다 감회에 젖었다. 야바는 강물 위에서 부유하는 형형색색 염원들을 눈으로 따라갔다.

힐러 (외전증보판) 번외 IMBROGLIO

얼초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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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나... 강물에서... 다슬기마냥 떠돌아볼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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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강물이는 주민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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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보금자리란, 가족이란,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자리할 삶은 어떠한 모습으로 흘러갈지, 온천 마을의 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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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강물수영이 위험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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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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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17. 다이무스

신묘한 캐릭터임. 공격범위도 넓고 공격력도 죽여주고 써는맛도 넘실대는데다 반격기까지 갖췄지만 단 하나 질풍베기라는 스킬이 그 모든것을 망가뜨려놨음.

질풍베기가 나쁜스킬이냐 하면 그건 아닌데 질풍베기를 쓰는 사람이 나쁨.

스킬 이름을 스틱스 강물베기라고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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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빨강물감의 테일스! 추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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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커버아트 작업에 참여한 권유(.u )의 싱글 kitsch girl이 발매되었습니다! 초여름의 인상이 강하게 느껴지는 빛으로 가득한 곡입니다. 새로 올라온 연둣빛의 풀, 반짝이며 일렁이는 강물, 선선하고 부드러운 바람같은것을 떠올리며 그렸습니다.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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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저는 그 노래를 믿습니다. 저는 길을 믿습니다. 언젠가, 어느 마을에 도착해서 풀밭에 누워 여기야말로 내가 있을 곳이라고 깨달을 거라 믿습니다. 길은 저를 집으로 인도하는 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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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mgdn+kbn)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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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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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여고생이 낚시하는 만화가 하나 더 나왔는데 보니까 플라이 낚시인 모양이다. 어린시절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때문에 인상 깊었던 낚시가 플라이 낚시인데 한번 봐야겠다.

이러다 플라이 낚시대까지 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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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전오수로 짱구 패러디 [3/6]
(캐붕 대잔치+시간대 안맞음)

사람을 강물에 빠트려 본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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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이런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봐서 더욱 울림이 컸다. 언어란, 말은 무엇일까. 낱말들과 소리들을 대수롭지 않게 표현했던 것에 대해 생각했다. 조던 스콧의 자전적 이야기와 김지은님의 번역에 더한 , 시드니 스미스의 물감의 결을 한참 바라봤던 여러 페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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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홀로 남은 작은 배야 듣거라
강물을 따라서 바다로 나가라
무거운 짐은 강물에 버려라
큰 북풍을 타고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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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