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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횡령한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통장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올라가는 주먹을 참고
하려던 욕을 어렵게 누르고
너는 미안해라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횡령금, 횡령금
너가 먹고 싶었던 건,… https://t.co/8lzbOY5ol1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횡령한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통장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올라가는 주먹을 참고
하려던 욕을 어렵게 누르고
너는 미안해라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렇기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횡령금, 횡령금
너가 먹고 싶었던 건,… https://t.co/aoKjt9XvVS
@Navy_wolf_exe 진짜 이건 낙서를 많이 해 봐야 한다는 것 밖엔 없다 SD 특유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게 관건이라구 봐 대충 몸의 비율을 알고 어떻게 포즈를 잡으면 이상하지 않은지 정도만 생각하고 너무 길어보이지도 짧아보이지도 않게 SD캐릭터의 팔 다리를 그린다 정도? 머리 사이즈는 취향껏.
비명을 질러라
마침내 내가 왔다
전부 내가 되고 내가 천장이 된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니, 실로 즐겁구나
픽업을 찾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게 천장이니까!
고통, 비명, 상처. 내가 모두 선사해주지
더 격렬하게 저항해봐라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다
희망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왜 몸소… https://t.co/XRHBAaGZMR
긴히지 여기서 더 이어봤다네요... 그냥 긴토키 담배 필 수 있단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읽는 방향 왼←오
(4/7) https://t.co/zhe90Ln7bo
🐌🐌 제 3회 일러스타 페스에서 『고흐흑쿠흐흑』 부스로 참가합니다!! 🐌🐌
부스장은 부스 총대 메는 게 처음이라 눈물...
부스원은 부스장에게 구박받느라 눈물...
고로카라(@gorokara3953)님과 소소하더라도 부스 잘 준비해볼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23년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4년도 잘 부탁합니다.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アマガミ #七咲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