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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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뉴 소식 떠서 얘기할 타이밍을 놓쳤는데, 히메루도 타츠미도 서툰 리액션 띄우는 오피스템이 잘 없는데 히메루가 의외로 조류들한테 약한 리액션 뜨는 게 재밌어서...(토끼는 그냥 귀여워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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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오, 이 산 꽤 이쁜데?"

시우"그 옆에 있는 산도 이쁘고 귀여워."

한울"저 섬은.. 섬 자체가 산처럼 보이네."

한울"물웅덩이가 작은 게 아쉽지만, 나쁘지 않은 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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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렇게 가볍?게 그려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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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그린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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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퀄리티로 나온 게 있어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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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 게 없어서 더 드릴 건 없고...
작업 전에 그려놨던 컨셉아트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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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다는 게 이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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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년 전에 그린 게 훨씬 이쁜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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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 1/24 스코프독. 머리나 손 등에 웨이브 업데이트 파트를 쓰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40여년 전의 조형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프로포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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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나와서 봤는데, 책은 아직 보질 못해서 꼭 따로 사서 봐야할 듯.

국내에 다른 추축군의 전범 행위에 대해서도 자주 다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커뮤니티 역사 밈과 시덥잖은 도덕적 우위에서 끝낼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관과 비판적 사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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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는 두려운 게 없어요 🐾

c. 백업 (@ AzIGawQxInd53EF)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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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叔父腳掌整個抓住好棒,哪天也會舔了吧😳
온 발바닥을 잡는 게 너무좋아 언젠가 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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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식 소총을 쓰던 시대의 탄약 카트리지를 옷에 붙인 게 장식적인 측면으로서 남았다고 보면 편해요, 본래 체르케스인들의 전통복장이었지만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일대를 정복하면서 정착한 코사크인들이 입기 시작한 게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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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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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파울 안 당하게 대신 몸빵 맞고 넘어진건데 일으켜주기 쫌 뭣하니까 옆에서 서성거리는 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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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선배 5화 예고
원래는 이쯤에 메탈이나 뉴웨이브 장르를 다루려 했는데
금대리 그리는 게 재밌어서 금대리 관련 에피소드 한 번 더 갑니다
그래서 다음 화는 홍철 없는 홍철팀, 선배 없는 팝송선배 될 예정
https://t.co/qHyyzv9O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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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온 프리메라 & 트루데아 설정화 공개
주인이랑 똑같은 짓 하는 게 포인트 https://t.co/cpEh0OTz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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