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도 슬램덩크(조카들때문에 크로커다일보러감)..중딩때부터 파고.만화책다사고 애니다보고 나도나의추억의,,와 2006년에그린게있네... 친구가 후지마(김수겸 그려달라해서 그려줬던그림 하나찾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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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엔딩 영상을 보는데 윤대협 김수겸 신준섭이 눈주름이 없길래 아무래도 이노우에는 본인이 생각하는 각 팀의 예쁜이들에게 눈주름을 안 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더 뒤져보니 윤대협은 그렸다 안 그렸다 하는 것 같아 어쩔 땐 있고 어쩔 땐 없음 https://t.co/IK42PcJ0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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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팬들 중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보면서 김수겸이랑 성현준 떠올리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함. 물론 성격 등은 좀 다르지만 비주얼적으로 엄청난 오버랩. 처음부터 성현준 김수겸이 주인공인 동인지를 리네이밍만 한 <타로 이야기> 보다도 하나후지(?) 의 향기가 많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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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키무라x김수겸

릿카이의 부장인 3학년 유키무라
전국대회 초반에 아파서 출전을 못한
유키무라는 수겸이처럼
선수 겸 감독 역할을 한다
항상 어깨에 져지를 걸치는 모습까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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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과 상양과 투혼이 너무 좋읍니다 이건 무슨 굿즈일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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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무엇보다 인물들의 관계도가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중학생때부터 라이벌인 이정환과 김수겸. 평생을 에이스로 살아온 윤대협과 그를 꺾어보이겠다는 루키 서태웅. 불같은 강백호가 다르게 물같은 양호열 그리고 채치수와 정대만이 진정한 동료로 거듭난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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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겸감독김수겸(라임지금생각해도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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