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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의 가족 외전 5화中🐣
모자이크된 대학생 미령이 대사가 궁금하단 질문을 발견하여 말풍선 하나만 까봤습니다 나머지 두개는 너무 슬랭으로 써놔서.......
자,자 모두 진상되지말고 정신차리자! (김수겸풍으로)
그 옛날 우ㅁI노ㅊI카 센세가 이런 캐해를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
아무리 따져봐도 농구하는 이유 1위가 김수겸일 성현준을 생각하면 현준의 짝사랑으로 시작했어도 (한걸음 뒤에 내가있는데…) 수겸이 그런 현준을 얼마나 사랑스럽게 생각했을지요 ..
내 나이 783세,
이제 어지간한 일로는 놀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고운 얼굴로 남의 엉덩이에 하이파이브하는 선수겸감독겸김수겸을 보기 전까지는…
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ㅠㅠ ㅠㅜㅜ ㅠㅜㅜㅜㅜㅜ 2ZERG5 님 농구밥 포카 받았는디 김수겸씨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