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k_art onyu_art 하루한장 ys dragonguest gramgrim procreate ipadpro 콕카인_쿠키런_합작

자상해. 귀여워.
오렌지 맛이라니 딱 이안 같은 거 먹네요 ㅠ.ㅠ
재잘 거리는 거 귀여워요. 재잘거리는 이안과 조용히 들어주는 아스터. 중간에 듣고 있다는 듯 끄덕 거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트레틀 있길래 삘나서 해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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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청설모의 버섯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깐깐한 청설모 사장 때문에 다람쥐 심마니들은 좋은 버섯을 찾느라 이리저리 뛰어 다녀서 점심만 되어도 피곤해요🍄 그래도 청설모 사장이 내어주는 도토리차와 버섯케이크를 한입 먹고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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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우리 잭냥이 이제 형한테 숨기는 사탕 없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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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애벌레 스콘 이건 좀 영문을 모르겠지만서도 우리 와기뱀이 행복하면 그걸로 됐다...(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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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에드가는 음식 중에 빵을 제일 좋아하는 편이고... 많이 먹고... 돼지근육인 편입니다(끄덕) 돼지에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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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일할때 참고자료로 필요해서 자캐 코하네 색상 파레트 요리조리 옮겨봄
나 어쩔수없는 핑발덕후라 핑발에 살짝 설렜는데(ㅋ) 그래도 코하네는 은발자안이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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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 오늘의 : 게임 팟캐스트를 듣다 시리즈의 아돌 크리스틴과 시리즈의 용사에겐 대사와 보이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끄덕했다. 동네 심부름부터 몬스터 퇴치까지 도맡아 소리없이 행하는 쥔공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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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자, 이것도 너 줄게'
"자, 이것도 너 줄게."

"갖고 싶다며,"
'갖고 싶다며'

"네잎클로버"

미애는 빨개진 눈을 도록 굴리다가 입을떼서 말해보겠지

"..그러니까 울지마?"
'그러니까 울지마.'

지수의 푸른 눈은 미애를 떠나지 않고 끄덕이며 입을 열어
"그러니까 울지마, 각시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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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이젠 네 전용기사도 내치는 거야?"

재경을 데려다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범🏃‍♂️
울망거리기만 하면 다냐꾸⁉️
그럼 다 맞다꾸😎(끄덕)

<디프라이브> 40화🆙
🦊https://t.co/Xjik9rPF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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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다행히 미수로 끝났지만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한 김수현이 다온이 앉혀두고 일러둠. 절대 말 안하고 수인화 하면 안되고 할거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있으라고. 당니는 한귀로 듣고 흘렸지만 아무튼 고개는 끄덕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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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말해주는 김수현

다온이는 김수현이 저를 챙겨주는게 당연하단 듯이 네에, 대답하며 고개 끄덕이고

끈 다 묶고 일어난 김수현이 제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 손가락으로 스윽 쓸어서 쪽 핥아 먹는것까지 넘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아기처럼 히죽 웃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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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진수성찬이다~!!!!!!!!!!!!!!!!! 우하하하 우하하하하 우하하하 끄덕끄덕끄덕 끄덕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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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맞아 한창 재밌을때 열심히 그려놔야죠....!! 덕질은.. 원래 그런것....😂(끄덕..) 저도 요새 연성 좀 열심히 하고싶어요..(라고 생각만 하는중)
예전에 그린건데 제 안의 미스터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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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그러니까 청배 둘이 사귀었는데 세상이 갈라놔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거지? 게다가 마지막 순간만큼은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내뱉은 사람은 오른쪽이고 결국 고개만 끄덕인 쪽은 왼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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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갸아!!!킹님 칭찬에 춤추는 이 밤!!!💐💙🐼💙💐
히힉 언제나 감사해요 킹뉨!!!!킹님께 받은 화환을 한켠에 올려다 보며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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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누구나 가슴 속에 따뜻함을 품고 있죠...."

목화맛 쿠키입니다!! 푹신하게 맺힌 목화솜을 넣어 매서운 눈보라에도 끄덕 없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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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이러니까••• 논픽션 아이나나 대중이 쌍둥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만도🤦‍♀️(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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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헉.저도 그생각에가까와요.. 레널은 진짜 선봉대에 서가지고 .. 많이 썰지 않았을까하는..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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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나 감동ㅠㅠ]

2022.01.xx
작성자: 원냥이

요즘 스트레스를 좀 받는 일이 있는데 오늘 유독 그런 거야ㅠㅠ그래서 누워서 한숨 푹푹 내쉬고 있는데 원냥이가 내 손바닥에 머리를 대고 눕더라고ㅠㅠ..위로해주는 거야?하니까 고개 끄덕이듯 부빗거렸어..나 얘 없이 못살 것 같아 이제..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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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