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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분이
나견 이러다가
여기서 말한 명소 다 돌게 생겼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서대륙 간 순간부터.... ...
굳세어라 아기 불가사리여
나진 어렷을 땐 나견이 지켜 줘야 할 만큼 약골이엇음서 싸가지는 줄곧 없는 게 너무 웃기네 걍 좀 사렷으면 안 맞앗을 것 같은데 네추럴본투비싸가지 못 숨겨서 맞는 일이 다수엿을 듯
와론은..그냥 나견 조용히 지지해주는 그런 류인거지? 솔까 그 견습테스트때 유일하게 나견 편들어준게 와론이자너. 둘이 통하는게 있을걸?
이거 와론만 친구의 명예가 모욕당한것에 분노하는 나견 감정 캐치한거자너. 그렇지 않고서야 이 비유를 들 이유가 없음. 코끼리도 자신의 명예가 모욕당해서
저때 그 너무너무 자극적인 이마콕()의 도입부 격이었던 저 대화 장면(69화)에서 와론은 아래쪽에 있던 지우스가 갑자기 말을 걸자 음? 하고 돌아보는 모습을 보이는데, 고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보아 원래는 나견이 다랑에게 기사의 방어구에 대해 질문하던 걸 구경했던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