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익명님의 스핀에 감동하여 간만에 엘산나를 그렸어요 너무너무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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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누나를 믿기

아스카이모를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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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일본]
덱 빌드 팩 밸리언트 스매셔즈 '바르모니카 쉘터' 공개
https://t.co/QzTmwYvlvf

바르모니카 추가 지원 카드는 마법 울레 카드
두 가지 효과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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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가 나를 빵빵단으로 이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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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지님 나를 캐리하시네
나를 키우시네
나를 가르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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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각한 타이마닌 이시카 타나 설정

어린아이들로부터 동경의 시선을 받고싶어서 대마인이 됨 정확한 능력치를 알수는 없지만 포획된 기록은 존재함 다만 적들이 타나를 붙잡고 사로잡힌 그녀를 보자 갑자기 경건해져서 그냥 꿀밤 몇대 주고 매번 풀어줌 유일무이 처녀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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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누나를 만난 소년의 궁금증(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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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누나를 만난 소년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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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히나를 몹시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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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저장

...진짜...ㅋㅋ 공식이 다 해줘서 내가 덕질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공식이 매일 공식함(사네겐 했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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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접엇고 애정도 많이 떨어졌지만
다른 무엇을 그려도 너만 내가 100장넘게 그려서그런가
제일 손에 익엇다......

그림실력이 올랐는지를 알고싶으면 옛날에그린 미나랑 새로그린 미나를 비교해보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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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코우메 보니깐 너무 귀엽다.. 더나중에 재도전 해야지 ....그래도.. 저도 귀엽게 그렸습니다!?(나를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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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일러가 나를 움직이게 한다.... 단테의 소원종이에는 태양성의 안위랑 새신부 맞이가 적혀있으면 좋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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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이 작품을 정녕 제가 만들었단 말입니까?"

예상하지 못한 걸작이 나의 손으로부터 나왔을때 하는 말이다.

무엇이 나를 이 세상에서 계속 살게 하는가?
그 답을 찾기위해 뭣하러 먼길까지 돌아왔던가?

그 답을 우리는 민네로부터 찾을 수 있었다.
"말랑퐁츄탱글츄릅챱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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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차애.... (아직)메인에선 서로 딱히 말도 안거는것같은데 인격이 자주 같은 세계선에 갇히는거 나를 위한거라고 착각해버리겠음.... 대충 갈구는 능력자 상사와 나태한 능력자 동기로 이미지가 굳어져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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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Translation by

Michiru?
Doesn't that ninjutsu technique require a human sacrifice?
Michiru???

영어 번역!
유메선배를 그리실 줄은 몰랐습니다.
매번 나를 놀라게 해!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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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라 나를 이스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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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루하나 流花

일주일에 얼마나 루하나를 생각하시나요?
: 월화수목금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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