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세상은 좋은 것으로 넘쳐난다
그것에는 반드시 누군가의 의도나 생각이 담겨 있다 그 마음이 전달돼서 상대가 기뻐해 줄 때 얻게 되는 소소한 자신감을 긁어모아서 소중히 간직해두자 https://t.co/RrAqWzaR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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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고백> 무료 50화, 유료 54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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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는 카라의 전투 장면과 라피스가...
54화는 석탑에서 누군가와 마주치고, 휴고의 소식이...!

50, 54화는 "다미씨"님께서 전투 연출 콘티를 도와주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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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자극인 점
누군가와 사귀는 과정이 늘 순탄했던 주성현이 관계형성에 있어서 처음으로 간절하게 매달려본 사람이 정다온이라는 게..
너무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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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스튜어트 딸냄 누군가했더니 얘야...?? 개멋있다 진짜......................... 보석 모아둔다............ 절대뽑ㅂ아
스튜어트 진심 공식 핫딜프라는게 믿어지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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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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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떠돌고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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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염뽀작상큼체리쏘큐티보이는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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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그냥... 누군가를 위해 찍었던... 건데-
지금까지 찍었던 것 중에서는... 잘 나온 편이야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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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누군가가 헛소리를 시전했다! https://t.co/8QbDVbiJ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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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연습하다가 누군가의 무언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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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대사형> 26화 업데이트

"그럼 혹시 이렇게 생긴
선수를 본 적이 있습니까?
"이, 이거!! 꽃귀신 아냐?!"

조금씩 손에 잡히는 태룡이의 행방!
그리고, 혁무상을 주시하는 누군가?!
https://t.co/mBMtOtzt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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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명헌
느와르여도 누군가는 농구 해야한다고 봐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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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밥이 서럽고 외로운 사람들이 막막한 벽과 겸상하러 찾아드는 곳
밥을 기다리며 누군가 곡진하게 써내려갔을 메모 하나를 읽는다.
“나와 함께
나란히 앉아 밥을 먹었다”
그렇구나,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고 허기진 내 영혼과 함께 먹는 혼밥이었구나.

- 이덕규 <혼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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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 흙수저 이모티콘이라고 부르면서 누군가 직접그렸던거 유행탔었는데 그거 참조한 것 같더라😂 https://t.co/YPFCHl2i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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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저러나 이 표현을 남캐에게 두번이나 붙여버린 컬파는 대체 얘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스탭 중 누군가가 저와 같은 파란놈 오타쿠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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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17화 업데이트 알림🔔

"이 모든 게 누군가 꾸민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번 화 김철수 카리스마 ㅁㅊㄷ ㅁㅊㅇ...🔥
트루철수쇼... 이제는 no more...🙌

지금 블라이스 셀렉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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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표...78마리...
제 취향 기준일뿐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당신의 캐도 누군가에겐 개쩌는 자캐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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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이경주빈 프로필 커미션📷🎨

누군가를 찍어주는게 직업인 사람이 찍히는 건 약간 어색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한 컨셉

✖️저장 및 재업 절대 금지✖️

괭이님(@ Joomine3)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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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형태의 그사세를 표현할 수 있는 씹덕 용어를 누군가가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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