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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족관계가 아닌데 닮은 캐릭터 =
가족도 아닌데 자캐가 내외형적으로 닮은걸 되게 싫어해서 제 시선으로는 못꼽을것같은데 흠 비슷한 느낌인듯한 제 취향?이 외형에 들어가있는 히데토(26세)와 npc한명을 슉
저 캐릭터(엘리엇)이나 요한도 그렇고 내 남캐 취향은 박복하고 너저분한 퇴폐적인 느낌인건가.... 어지간히도 변태적이네;; https://t.co/IgmqIXe8kJ
연애 오래하면 설렘보다 편안함?이 더 커지는 느낌인데 우웅은 정우성이 태웅이한테 매번 매순간 설렐 거 가틈 ㅋ 당연함 애인이 이 얼굴임..
배경을 어떡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대충 어떤 느낌인지나 알게하자는 최악의 수를 선택함 (어쨌든 이 애들을 오랜만에 그렸다는 것에 의의를)
@i_sernejungfrau 사실 그 모 일러분 그림도 옛날 jrpg 생각하면 그 느낌인거같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 (화풍은 ) 이런거말예요
개인적 감상으로는 이순 시작 후 죠죠들은 대체로 소년 햄스터상이 주류를 이루는 느낌인데 다들 귀염…동글…하게 생긴게 매우 저의 취향임.물론 죠타로 같은 와일드한 죠죠도 보고싶긴 하지만 아라키 그림체가 지금으로 적창하고 나서는 대부분 다 턱이 짧고 똥글한 느낌이 강한듯…?
사실 저 시장님알렉사 그림은
인생 처음으로 채색1차러프라는 걸 해본그림이엿는데
생각보다 덜 번거로웟던것같음
색발렷을때 대강 어떤 느낌인지 알수있다는건 편리하구나아
이번엔 판타지 AU에서의 바흐 컨셉 아트(?)를 한번 짜봤습니다ㄷㄷ
뭔가 어..어음ㄷㄷ
방패가 있긴 하다보니, 탱커 느낌도 안드는건 아닌데
본격적으로 ㅈㄴ게 번개를 파직 파지직 거리는(?) 딜형 성직자 컨셉이 된 느낌인ㄷ..
어쩌다보니 검이나 망치가 아니라,
완드를 든 컨셉이 되가지고 그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