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특히 닐 옆머리... 구작화에선 그저 얼굴 옆에 얌전히 붙은 좀 긴 옆머리였는데
신작화에선 볼륨도 볼륨이고 얼굴 옆에 붕 떠 있는 게
왠지 자아 생긴 것 같지 않아요?
나중에 가면 말도 할 듯
‼️ imposter factory spoiler? ‼️
#imposterfactory
Neil Watts... the boy of star and lavender....
아 진짜 오랜만에 여기 그림 우리 닐...😭😭
6. 퍼스트맨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한 사람'의 이야기. 방점이 뒤에 찍힌 걸 보면 알겠지만 SF의 탈을 쓴 휴머니즘 드라마. '왜 닐 암스트롱은, 인간은 그렇게나 달에 가기를 바랐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주진 않는다는 걸 불만삼을수도 있지만 만듦새가 워낙 좋아서...
간만에 낙서!
주도자 가슴에 낑겨서 볼살 눌리는 닐댕이.. 닐닐이...🐶💙
주도자 : 아이고~ 닐 귀엽다~
닐댕이 : 🐶헥헥 (난 귀여워!)
주도자 : 닐 예쁘다~
닐댕이 : 🐶헤헥헥 (난 예뻐요!)
게임이름 "사랑스러운 집"이라고 합니다.
메인캐릭터가 집에 있는 캐릭터인데 파트너 도시락 싸주고 요리도 하고 정원도 가꾸고 가구도 사고 꾸미고 기타등등 하는 편.
파트너 캐릭터는 밖에 나가서 돈 벌어옵니다. 그래서 전 메인캐 - 닐 / 파트너 - 주도자로 해서 과몰입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