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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팅 예고 ]
2월 1일 수요일 밤 9시
<미래는 현재다 >
오즈를 찾아간 도로시와 친구들의 깨달음처럼 해결책은 어쩌면 우리 안에 이미 있었던건 아닐까 싶습니다.
결과는 지금의 나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이더리움 컬렉션《Hello everycup》 리스팅 됩니다https://t.co/MCOzJ3Hd76
와론이 팅크 좋게 본 이유 완벽하게 깨달음
팅크의 ‘저희는… 기사는… 정녕 영웅이 맞는 겁니까’ 대사
나는 와론의 기사혐오가 기사들이 스스로의 정의를 의심하지 않는 게으름, 기사들의 확증편향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팅크는 자신의 정의와 명예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뇌하는 기사다..
저희 릴리엘이 다음 세션이 드레스코드가 있어서 정하려는데 파티에 가는거라서 정장과 드레스 둘중에 하나를 입어야합니다... 형사님은 멋잇는 정장입니다... 뭘입을까요... 타래에 투표달음
탐넘도 가능...
김텽명 씨 포니테일 할 때 한 가닥 꼬랑지 나오는 거 어케 저러지 했는데 방금 내머리 묶어보고 깨달음. 옆머리 한가닥이 같이 올라가 묶이면 그렇게 됨.
oh 그러니까 이 일러에서 휘루룽만 눈뜨고 에멧놀리러 가고있는것처럼 그려진게 이 컷신장면 표현인거라는걸 이제와서깨달음 https://t.co/qnimF42DJv
완성본과의 비교
라기엔 낙서라 별 차이 안 나지만
눈이 커지고 초롱초롱해짐
그리고 저거 그리다가 좌우반전한 채로 그리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 https://t.co/RQOlUjd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