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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 너무 좋아.
다른 청자배보다 돌을 하나 더 얹고 청명이도 얹은 조걸도 그렇고, 그런 조걸이 해냈는데, 그런 조걸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듯이 빙긋하고 웃는 건 윤종이라는게ㅠㅠㅠㅠ 뭔가 너무 대사형답지 않나 싶은ㅠㅠㅠㅠ
하 대사형너무예쁨
섬서제일미라고주접떨고싶은데안됨
동룡이있음
화산제일미
이설이있음
청자배제일미
청명이있음
소소도있을예정
내마음제일미
임소병이좀더예쁘다고생각함...
그냥예쁘다고하고싶었는데 상처만남음
윤종이 180cm 정도 되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내 눈에는 솜털 보송보송한 아기여우라고... 저 아기 여우가... 대사형...?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 아냐...? (모에화가 너무 심하지만 현실은 자각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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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작가님의 〈존경하던 사형이 악당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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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무협 #가이드버스
S급 전격계 에스퍼 '문예결'
그를 구해준 가이드가 대사형 '제하량'이라고?
살아남기 위한 예결의 발칙한 생존전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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