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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를 줬어... 비급도 주고 대인전때 돈도 줍게 해주고 대사형은 주인공에게 뭔가 해주는게 많아. 처음부터 그렇게 탐이나서 만담을 위한 빌드를 이렇게까지...?
용상.. 조활에 대한 평가가 무척 좋은걸..?
그 덕분에 용상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사형의 외모와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으로 조활을 인식하고 있었고??? ㅋㅋㅋㅋ
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