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를 줬어... 비급도 주고 대인전때 돈도 줍게 해주고 대사형은 주인공에게 뭔가 해주는게 많아. 처음부터 그렇게 탐이나서 만담을 위한 빌드를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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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단시험에서 감독관이 대사형이고 조활이 처음으로 시험 대결에서 이겼을때..
승리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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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조활에 대한 평가가 무척 좋은걸..?
그 덕분에 용상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사형의 외모와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으로 조활을 인식하고 있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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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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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너무도 독한사람...
고삐가 필요한건 대사형뿐만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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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활이 당가를 떠난 뒤 대사형과 이사형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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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하게 된다. 몰아치는 설움에 마주친 대사형에게 폭발하듯 자신의 사연을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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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이 돌아왔다] 표지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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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형앤나막내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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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대사형> 26화 업데이트

"그럼 혹시 이렇게 생긴
선수를 본 적이 있습니까?
"이, 이거!! 꽃귀신 아냐?!"

조금씩 손에 잡히는 태룡이의 행방!
그리고, 혁무상을 주시하는 누군가?!
https://t.co/mBMtOtzt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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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몽 대사형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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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 대사형

231 713

🔔<천하제일 대사형> 25화 업데이트

"반가웠어요, 혁 공자.
오늘 용무 잘 처리하시고
부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지요."

전설의 백미안을 타고 난,
이 묘령의 여인의 정체는...?!
https://t.co/mBMtOtA1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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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룡이의 대사형 권위를 위해 가려줌

384 898


이게 대사형인지 대사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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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도관 처음 써본 날... 대사형이라도 떨려 ㅠ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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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대사형> 23화 업데이트

"이곳은 제가 해결할 터이니
이만 철수하셔도 좋습니다."

역시 화낼 때 제일 무서운 혁무상...
https://t.co/mBMtOtzt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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