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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군 동료가 갑자기 사라지며 사라진 자리에는 붉은 꽃이
신세계에 가보지만 흑의 군세와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피안화로 가득한 부도시
같은 인물이나 다른 세계선에 있으면 텍스트 캐릭터명이 파랗게 표기되네
그 외 강북 사람들. 2차 강북•강남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강북에 건설되는 새 지하도시에 인부로 동원된다. 2부에서 십자성과 퐝코가 돌아오면서 천둥일행과 한 편이 된다. 하지만 히터의 경고를 무시하고 총리 직속 부대인 황천을 공격했다가 전멸한다. 첫번째 그림은 배구 키즈. 사신들과 아는 사이
아진짜 공차알바생괴롭히는 신도시맘같음...
왜 망고요구르트가차가운거죠?환자가먹을건데따뜻하게데워주셔야죠
그...그거는원래아이스밖에안되는음료인데요
기다리던 후속권 리디북스 UP🎉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오니의 사랑을 그린
<베나> 2권
드디어 평화로운 삶을 손에 넣은 베나와 이치.
그러나 작은 행복이 쌓여갈수록, 베나는 자신이 '오니'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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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엔드 프론트라인.
대충 창조주가 죽어서 세계가 망해야 하는데.
창조주에게 발린 신들이 아신으로서 남아있어서 자기 권능으로 각기 나와바리를 보호해서 도시국가를 유지하고 있고 ... 라는데 표지 이미지 보고 명빵삘인가 했는데. 이거 소드 월드 2 같은 느낌 아녀... 싶군요.
피네 온스
학원도시 포트리스의 기인으로 소문난 피앙세인데, 후배(일반적인 교양과 상식인)이자 슈발리에인 케리를 데리고 다니며 기막힌 짓만 하고 다니는 중. 원래 슈발리에와 피앙세 양쪽의 재능이 있었는데 피앙세 쪽이 수술이 빠르다고 해서 바로 임플란트 박고 온 절대 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