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집 어린이가
“엄마 동백꽃 사진 좀 보여줘봐”
그러더니 이런 걸 그렸다.

(김나린 작가님 허락을 득하여 트친들에게 나눔합니다. 함께 기억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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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설화와 신화가 깃든 제주. 아픈 그날의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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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향인 제주에서 일어난 제주 4.3 사건… 부디.. 4.3 사건때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년에 그린 4.3 사건 그림도 덤… ‘remeber for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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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0명) 붉은 동백꽃 꽃말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애타는 사랑
이래
죽어줄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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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들 사이에 동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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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한 송이 바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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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데 일러 꽃말 검색해봤음
동백꽃 (지인께 물어보아 동백꽃 아님 금천화라 하셨으나 금천화가 안 나와서 동백이라 서술) : 고결한 사랑, 청렴,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은행나무 : 장엄, 장수, 정숙
등나무 : 환영 (흰색은 가련, 환영 / 보라는 사랑에 취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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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으로 참여했습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맘에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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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으로 그려봤어요!
동백나무와 관련된 설화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친구였던 뱀을 죽인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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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동백꽃 보면 이누카고 생각나서 과몰입 씨게 된다고….오랫동안 차디 찬 겨울을 지낸 동백이 마침내 따사로운 봄을 몰고 온 목련을 만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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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1부, 2부, 3부 표지들과 이벤트 엽서들은 모두 어쩌다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좋은건...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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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잘삐지는 동백꽃의 아기리페온도 분양해요. 무분이고 아무말이나 멘션 남겨줘요. 탐넘가능 마감 끌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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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아기 너무 아까운데 따로 분양할지 솜넣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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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ㄷㅏ 맞분양으로 이천님께 드렷숩니다 동백꽃 삼미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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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는데 이전에 삭님께 선물 받았던 만바히나 올리구 갑니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저 취임 1주년이라구 그려주셨어요 눈물 줄줄 아직 추운 겨울이라고 눈내리는 겨울 동백꽃 배경으로 그려주셔서 그저 감사하고 기쁘고 감격스러운...마음뿐...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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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작가의 양날개를 향한 강한 의지

너무 좋아 최고야

https://t.co/BuVSVE2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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