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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수가 바로 두개골 딱밤 먹였어도 할 말x 기억도 못해, 죽은 것도 잊어, 구라치다 걸렸다 비웃어... 내가 다 진수 눈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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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치와와의 두개골이 뇌를 압박해서 두통에 시달린다는건 헛소문이고 근거도 없고요 왜 이런 말이 퍼진건지는 알겠는데 그냥 걔네는 성격이 그런거지 아픈건 아니에요 항상 두통에 시달리는건 고라파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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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https://t.co/EkKyqyCFZd

호박 속의 공룡 머리

9천 9백만년 전의 미얀마 호박에서 발견된 새, 오쿨루덴타비스. 두개골의 길이는 고작 1.4센티미터에 달한다. 오쿨루덴타비스는 벌새와 비슷한 크기로 지금까지 살았던 공룡들 중 가장 작았을 것이다. 작은 동물들은 화석으로 보존되기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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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단델 주먹에 맞고 두개골 함몰되고싶네요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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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이 장르 듀얼디스크로 사람 치면 두개골 두 조각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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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두개골을 반으로 쪼개버리겠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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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순결의 마리아에 등장하는 키클롭스

키클롭스가 코끼리의 두개골에 대한 오해로 생긴 설화임을 반영한 것인지 얼굴을 보자마자 코끼리 뼈라는 걸 알았다.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쓸줄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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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나디우스 와꾸그려보기
글라스 느낌 파란뿔->검은 뿔, 말단 투명
느낌으로 바껏다... 얼굴은 검은 두개골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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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에리스 진짜 인성좋다..
옆에 귀신붙는거 지긋지긋하다고 훠어이 하는것봐 나였음 진작에 빡쳐서 빠루들고 오는대로 다꺼져다꺼져안꺼져?? 유령이고 군체고 두개골 박살내서 달기지의 몽키스패너 됬을듯 https://t.co/Mfghl9Qt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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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이 삼각근이 쫄쫄이로 꽉조인거라니 시발 말이 되나 두개골보다 더두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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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ㅠㅠㅠㅠㅠㅠ안돼요.. 흄님 머리 절대 지켜.. 흄님 머리에 승주 두개골 씌워서 탕구리 만들래요 머리 보호해드려.. 울 흄님의 미래모습....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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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사슴 두개골 헬멧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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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두개골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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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바보여자.너 다른사람이 말걸면
뭐라 하라 그랬어.

난 너의 팔을 빠갈내고
두개골로 수박화채 그릇
을 만들수 있다!

그냥 마피아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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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소 두개골이 얼마나 간지나는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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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모피드 월광은 꼭 은발이어야만
해골바가지 하나 붙들고 신나서 재잘재잘 떠드는거 보고싶었음 저 두개골 갖고 복화술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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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인간은 두개골의 울림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지 못한다고 한다.나 역시도 2년 전 까지 내 목소리가 아직 변성기를 완전히 벗지 몬한 소년의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으나 전혀 아닌 것 같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고뇌의 시간을 거친적이 있다. 그리운 미성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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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