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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애월의 꿈 - 판화
어릴 적부터 무술 수련을 받아 검술에 타고나며 고양이로 둔갑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 번째 사진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게다가 고양이로 둔갑?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이전 둔갑과 마찬가지로 자그만한 포인트를 좋아하는
저는 여기 꽃 머리장식도 꽃말에 의미를 두고 골랐는데
꽈리꽃으로 거짓 혹은 속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있는 꽃이에요! https://t.co/ZOe5f57LVz
사틴(2/2)
(허위매물)
한번쯤은 사틴 입장도 그려보고 싶었어요. 정확히 말해서 사틴 인간 둔갑 버전을 그리고 싶었어요.ㅋㅋ 사틴은 헤이즐에게 별 감정이 없어요. 최소한의 책임만 다할 뿐. 부사장 자리 차지한 뒤로는 잘 찾아오지도 않습니다만, 넉넉히 지원은 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진욱이가 좋은 이유
길고 얇은 눈동자
더 고양이상이라고 느끼는게 그거 때문인듯
둔갑너구리 우리... 언듀 갔다와서 고양이 동공 들고왔어
고양이로 둔갑한 너구리됐어 귀여워
쏘망님 둔갑 듣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시유가 유니로 둔갑하기 전에 맛부터 먼저 보는 중.. 경멸하는 버전과 홍조를 띈 버전(???) 2가지가 있고 '거짓말을 하는 맛' 패러디입니다(트레이싱은 안 했음..).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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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지워서 재업합니다.
이걸 왜그렸냐면 이거 그리고 싶어서요...
"시기란 무엇인가 질투란 무엇인가, 똑같이 따라할 정도로 빼앗고 싶은 것인가?"
"아아, 가여운 아이,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
"지금이라도 너의 분수를 알려무나"
이번에 쏘망님 신곡 둔갑 가사인데 개뜬금없이 이런 거 그려보고 싶은 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