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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냉정침착하지만 정이 많으며 싸움을 싫어한다. 표정이 적어 쌀쌀맞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얼음과 냉기를 다루는 주술이 특기이며, 평소에도 주변에 냉기를 머금어 약간 쌀쌀하다.
주먹만한 파란빛 여우구슬을 가지고 있으나, 평소엔 쓸일이 없어 둔갑시킨 채로 몸 어딘가에 숨겨두고 있다.
백여는 삿되고 불순한 것을 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으로 신목의 가지와 뿌리를 결계 삼아 인간마을에 재앙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비단 같은 9개의 꼬리 중 8개를 둔갑하여 숨겨두는데, 상대를 영압으로 제압하거나, 본래의 힘을 사용할 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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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아아............
미칠거같내..................
인도인이지만 둔갑당한(?) 여명언니가너무예뻐요.
이름없는 마물, <검은 기갈>.
타 유기체의 ATP(생명력)를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삼습니다. 에너지를 빼앗긴 자들은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며 종국엔 검은 미라의 형상으로 말라죽기에 이러한 칭호를 얻었습니다.
흡수한 생명체에게서 얻은 에너지만큼의 시간동안 그 모습으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sanoj_art
여러가지 둔갑 가능한 모습의 마지막 버전. 😎 영감 근육이 보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특별히 털찐 모습이라네. 말랑말랑 초코젤리 🐾
Commission Art : @/Haema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