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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2병 감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함
에바/페이트 감성: 오지게 많은 고유명사, 더럽게 큰 스케일, 약간 맛이 간 등장인물들, 그나마 소프트한 편임
블리치/헬싱: 뭔가 있어보이는 외국어들이랑 전문용어들이 쏟아짐, 허세 쩔고 맛간 등장인물들, 높은 확률로 작가가 또라이
별생각없이2p를돌려서올렸다가제파르2p까지받아버렸으며
인간싫어삐뚤어진자존감에피와고어에흥분하는상또라이와
학대와방치로최강자낮아웃사이더가되어버린흉터는부모일지자해일지인
하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아!!!!!!!!!!!
@unripeapple5 " 뭐야 ~ ?? 뭐 봐?? 너 혹시 지갑에 뭐 재밌는 거 넣어놓니? "
" 와아아ㅏㄱ 또라이야!! "
이럴거 같아요 성샌님 벌써 머리에서 자동재생이..
얘는 태양이.. 무려? 우산이 굴리기 전의 캐임..
재벌.. 유명 기업 나르시시즘 사장님.... 돈/권력/명예를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기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인데요 왜 이 다음에 햇살 또라이 먹방 해결사가 나왔는지는 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