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치사 보고 싶은 기분이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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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녹여내는 신선한 노래들…

스위스의 싱어송라이터 테오 마클레 aka Nuit Incolore의 새로운 EP!

Nuit Incolore [밤의 이야기 2]

[온라인 배포]
https://t.co/sxfIbbmF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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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프렌치 레더
톰포드 - 화이트 스웨이드

호불호 많이 갈리고 까다로운 향조지만 가을에 이보다 찰떡일 수 없는 가죽. 달달한 장미를 시크하게 풀어낸 프렌치 레더와 포근한 머스크 살냄새에 터프한 가죽이 섞인 화이트 스웨이드는 비교적 쉽고 무난한 가죽향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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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후렌치키스. 유닛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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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 유현이랑 니트조끼+베레모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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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깐 국화에 트렌치코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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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티타임,,,
근데 이제 핫초코와 후렌치파이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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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레인지 과다에 너무 후레지만 이 정도밖에, ,, 무릎 꿇어요...
하,,, 진심 카나 너무 귀여워서 눈물나요
아~~~ 저도 약간 엘빈 취 = 자꾸 취 이런 느낌이긴 한데
자기 옷 취향은 역시 제복같은 걸 좋아하려나 싶어요
근데 카나가 입어줬으면 하는 옷이라면 정장이나 트렌치 코트 계열... <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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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까~~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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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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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하면서 그린 티알 렌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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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커스/렌치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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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프렌치 후드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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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포커 렌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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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렌치에 나온 단역이 너무 내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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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저한테서 소나무 향이 나는 것 같나요?
제가 트렌치코트걸친하드보일드중년형사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용같은아직못해봤습니다시간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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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사렌치사커미션 하나 더 보여드립니다
나만알고있으려고 했는데
이진수 (@ jjs_101) 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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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스는 미식스라고 하지 않고 다른 이름을 말한다. 쉐 라 부아? rabin 은 영문번역으로 랍비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3 그리고 마요네즈는 마요네즈라고 부른다.
오늘의 프렌치 : 씰 부쁠레(s'il vous plaît)
데몬베스가 죽기전에 모티에게 했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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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서큐버스퀸 렠이랑 수습 서큐버스 치사토로 렌치사 비벼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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